'46kg' 손나은, 데뷔 후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라면 한 개 다 먹은 적 없어" [RE: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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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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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지영과 함께 편의점 쇼핑에 나선 손나은은 "솔직히 데뷔 이후에 혼자 라면 하나를 끓여서 먹은 적이 없다. 컵라면 하나도 다 먹어본 적 없다. 먹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또 그는 "정말 먹고 싶을 때는 다른 사람 거 한입 먹는다. 근데 최근에 '김부장' 촬영할 때, 겨울이었는데 너무 춥고 액션하고 몸도 힘드니까 (라면이) 당기더라. 그래서 처음으로 편의점 가서 스태프들이랑 큰 컵라면을 사서 다 먹었다"고 데뷔 이후 처음 봉인 해제가 된 일화를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편의점에 도착해 장바구니 가득 평소 먹고 싶었던 간식 쇼핑을 시작했다. 쇼핑에 한창이던 손나은은 먹고 싶은 게 있다며 운을 뗐고, 최근 핫한 조합인 "바나나 우유와 아메리카노 조합이 먹고 싶었다"고 하자, 하지영도 맞장구치며 함께 장바구니에 바나나 우유를 담았다.
편의점에서도 이들의 식단 이야기는 이어졌다. 손나은은 "어릴 때부터 나 자신에게 굉장히 엄격했다"고 털어놨고, 이에 하지영은 "조금 덜 엄격해도 될 텐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손나은도 "그게 요즘 내 스트레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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