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폭우에도 야외 운동 "SM 근속 30년차, 아까워서 계속 관리" ('전참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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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참시' 카메라 앞에 선 유노윤호의 매니저 변시우 씨는 "사람들이 윤호 형을 열정맨 캐릭터로 알고 계신데 캐릭터가 아니라 실제 모습이 그렇다. 연습생 시절부터 30년째 근속하며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옆에서 보면 상상 이상으로 열정이 넘친다"고 전했다.
그 말대로 유노윤호는 1년째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복 유산소 운동으로 자기관리 중. 그는 "작은 거라도 1년에 하나 정도는 꾸준히 해보자는 계획이었다. 시작을 했으니 해야 한다"면서 "촬영이 있는 오늘도 뛰고 왔다. 폭우가 내려도 우산을 들고 뛴다"고 고백했다.
운동을 마친 뒤에도 냉장고에 한 가득 쌓인 반찬들을 뒤로 하고 닭주스를 꺼내 든 그는 "관리를 하다 보니 뛴 게 아까워서 그렇다"고 말했다.
동방신기 데뷔 전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발탁되고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유노윤호는 "아무래도 지방 출신이다 보니 서울에 집이 없더라. 그래서 노숙을 했다. 초반엔 찜질방에서 버티다가 서울역에서 자고 공원에서도 잤다"며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도 했다. 당시 제설작업 수입이 좋았다"고 고생담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전참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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