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펑, 펑 ‘폭발음’…인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 진압중 소방공무원 1명 부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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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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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공무원 1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날 인력 412명과 장비 155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그러나 건물 규모가 크고 내부에 가연물이 다수 적재돼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32물류센터 주변에는 매캐한 연기 냄새가 진동했고 내부에서는 ‘펑’ 하는 폭발음이 잇따라 들렸다. 이날 오전 6시 54분께 6층 쿠팡 물류센터에서 시작된 불은 13시간이 넘도록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회사 관계자 121명은 모두 대피했으나, 진압 과정에서 소방공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청은 이날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력을 동원해 진압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 경기, 대전,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등 8개 시·도에서 고가·굴절사다리차 24대, 소방물탱크차 23대, 무인소방로봇 1대, 회복지원차 6대 등 총 54대의 소방장비가 추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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