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다” 유재석, 허경환 조카들에 용돈 쾌척 (‘놀면 뭐하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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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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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지난주에 이어 이선민과 양상국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곱창전골을 먹던 멤버들은 갑자기 한 여성과 두 어린이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이들은 허경환의 여동생과 조카들이었던 것.
허경환은 식당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구미에 사는 여동생에게 전화해 “용돈 좀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라고 한 것. 주우재는 조카들을 보더니 “삼촌하고 키가 똑같네”라고 놀렸고 유재석도 헤어스타일이 비슷하다며 거들었다.
유재석은 지갑을 꺼내면서 용돈을 주려고 했고 허경환은 “유재석 삼촌이 용돈 주신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나머지 멤버들이 뒷짐만 지고 가만히 서 있자 유재석은 “니들은 가만히 있나? 공부할 때 필요한 거 있으면 써라”며 아이들에게 용돈을 쥐여줬다.
하하가 허경환 동생에게 의리 봉투를 건네며 돈을 채워줄 수 있냐고 묻자 유재석은 “네가 인간이가?”라며 머리를 쥐어박아 웃음을 안겼다.
주우재는 “조카들 너무 귀엽다”며 떠나는 조카들 뒷모습을 보고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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