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24년 11월 라오스 유명 관광지 방비엥에 있는 호스텔에 메탄올이 섞인 주류를 판매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당시 이 호스텔에서 술을 마신 외국인 관광객 6명이 잇따라 사망했다. 국적별로는 호주인 2명, 덴마크인 2명, 영국인 1명, 미국인 1명이었다.
이들 가운데 태국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사망한 호주인 비앵카 존스(당시 19세·여)는 체내에서 발견된 고농도 메탄올로 인한 뇌부종으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덴마크 외교부는 호주 ABC 방송에 보낸 자료에서 "A씨 혐의는 징역 3개월∼4년과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충분한 증거가 확보되면 과실치사와 같은 더 무거운 혐의가 추가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피해자 유가족과 관련국 정부는 증류소 소유주가 징역 3개월만 선고받을 수 있다며 제대로 된 혐의가 적용되지 않았다고 반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01280
사람이 6명이나 죽었는데 징역 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