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4시간째 진화 중... 121명 자력 대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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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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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71811530000010?did=NA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4분쯤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검은 연기가 건물 외부로 치솟으면서 소방당국에 신고 27건이 잇따라 접수됐다.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은 스스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1분 만인 오전 9시15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219명과 펌프차 등 장비 79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현재까지 4시간 넘게 진화 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