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자 '고래밥'에 반구천 암각화 담았다. 암각화 담은 '고래밥' 한정판 출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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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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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롯데마트·슈퍼, 오리온과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고래밥 한정판’을 출시하고 전국 단위 홍보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표(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상생 프로젝트다.
고래 등 해양생태계를 모티브로 한 대표 비스킷 ‘고래밥’과 반구천의 암각화 고래 이미지를 결합해 상징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세 기관은 반구천의 암각화 콘텐츠를 활용한 고래밥 한정판을 제작하고 전국 유통망을 통해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암각화 콘텐츠 제공과 축제·행사 연계 홍보를 맡고, 롯데마트·슈퍼는 전국 306개 매장을 통한 판매와 출시 초기 2주간 집중 마케팅을 한다. 오리온은 제품 생산과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 이야기를 담은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을 개발한다.
‘고래밥 한정판’은 4개입 상자 패키지 형태로 총 2만4000개 한정 제작된다. 제품은 전국 롯데마트 106개 점포와 롯데슈퍼 약 200개 점포 등 총 306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출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에 맞춘 7월16일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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