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상복 입은 교사 4천 명…“공포 떠올라”

무명의 더쿠 | 10:38 | 조회 수 3284
TspYDA

도로 위에 검은색 옷을 맞춰입은 사람들이 줄지어 앉아있습니다. 

지난 2023년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3주기를 맞아 전국에서 교사 4천여 명이 상복 차림으로 거리로 나선 겁니다. 

이들은 교육보다 학생과 부모 눈치를 더 살펴야 하는 현실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 부산광역시] 
"너희 선생 신고해서 선생 못 하게 만들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정당한 생활지도가 아동 학대로 신고당하는 현실도 고발했습니다. 

'정서적 아동학대'를 금지하는 모호한 법규정에 악성 민원과 무고성 신고에 늘 시달린다는 겁니다. 

최근 교권 회복을 다뤄 주목 받은 드라마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고백도 터져나왔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 경기 수원시] 
"드라마를 보지를 못 하겠더라고요. 왜냐하면 정말 PTSD(외상성 스트레스 증후군)라고 하죠. 그게 찾아올까봐. 옛날에 있었던 공포스러웠던 일이 다시 머릿속에 생각나기 때문에." 

교사들은 "교실을 사법 전쟁터로 만든 기형적 구조를 부숴야 한다"며 교육부가 교육현장 붕괴를 책임지라고 요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53303?cds=news_edit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카X더쿠💗 화제의 품절대란템 [퍼펙트 트윈 립] 체험단 모집! 510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밀착카메라] 위험하다 말려도 "더 스릴있다"…폭우 속 '민폐 강태공'
    • 12:50
    • 조회 198
    • 기사/뉴스
    • 잘생겼다고 핸섬최라 별명지어준 최지훈 야구선수를 시구가서 실물본 후기 쪄는 진돌
    • 12:50
    • 조회 341
    • 유머
    1
    • 호프 초반 황정민과 관객들 시점 요약
    • 12:49
    • 조회 582
    • 유머
    4
    • 60~80년대 가요계에서 남녀통합해도 여성솔로 가수가 원탑 먹으며 대상받았던 당시 탑오브탑 여성 가수들
    • 12:48
    • 조회 161
    • 이슈
    • 본인 기사 보고 억울했던 조나단...jpg
    • 12:45
    • 조회 1220
    • 이슈
    5
    • 쏟아진 '물 폭탄'에 서울 첫 호우 재난문자…오는 19일까지 더 온다
    • 12:43
    • 조회 404
    • 기사/뉴스
    1
    • 82메이저, ♥에티튜드와 특별 휴가…오늘(18일) 서울 팬콘서트 시작
    • 12:40
    • 조회 369
    • 기사/뉴스
    • 안철수, 올림픽공원 방문 뒤 "참정권 지키는데 어떠한 타협도 없어"
    • 12:38
    • 조회 335
    • 정치
    6
    • 고양이 짖는소리 들어보실분…. 내가 개를 키우나…
    • 12:38
    • 조회 930
    • 이슈
    6
    • “열 받을 때 귀여운 동물 사진 보세요” 실험을 통해 밝혀진 놀라운 변화 [호랑이 2]
    • 12:35
    • 조회 730
    • 유머
    11
    • 도경수를 28살에 만나 41살이 된 이광수
    • 12:33
    • 조회 2638
    • 이슈
    13
    • 유투브에서 2-30년전에 바닷가에서 더 노출많이 하고 수영복도 많이 입었다고 라는 영상을 봤는데 민소매도 마찬가지인듯 우리엄마 40대일때 민소매 상의 많았고 잘 입고 다녔음 90년대 서울패션 이런거 봐도 많이 입고 다님 그런데 요즘에 오히려 더 잘 안입는것 같음
    • 12:32
    • 조회 3235
    • 이슈
    27
    • [단독] "사주세요" 꼬마 부탁도 청탁 될 수 있지만‥정작 '디올백' 청탁은 없었다?
    • 12:29
    • 조회 335
    • 정치
    • 00년대 중화권 가요계 전성기시절 레전드 탑 가수 총출동한 중화권 버전 We are the world
    • 12:29
    • 조회 313
    • 이슈
    3
    • "불륜 아니잖아"‥'여중생 성착취'인데 억울?
    • 12:26
    • 조회 672
    • 정치
    7
    • 영화 호프 인물들의 감정 상태가 다 이 모양 이꼴임
    • 12:25
    • 조회 2635
    • 이슈
    15
    • 동네에서 고양이 자만추하고 쳐맞음ㅋㅋㅋ
    • 12:25
    • 조회 1990
    • 이슈
    12
    • [단독] 소아 심장수술의 마지막 보루... 서울대병원에 저 혼자 남습니다
    • 12:24
    • 조회 2922
    • 기사/뉴스
    36
    • 문가영 X 다미아니 엘르 8월호 커버.jpg
    • 12:23
    • 조회 865
    • 이슈
    6
    • 그냥 평범한 하루, 공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 12:19
    • 조회 1241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