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딸 구한 후 북한 송환 엔딩...충격 속 21.9%('김부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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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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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장'.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김부장'이 딸을 구해낸 소지섭의 처절한 부성애와 예상을 뒤엎는 북한 송환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17일 방송된 SBS ‘김부장’ 7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21.9%, 수도권 22.6%, 최고 2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7주 연속 동시간대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을 이어갔고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8.5%를 나타내며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힘을 합쳐 납치된 딸 민지(서수민)를 구출하는 과정이 긴박하게 펼쳐졌다.
▲ '김부장'. 제공| SBS
방송의 마지막은 충격 그 자체였다. 천산부대 감금실에 홀로 남겨진 김부장은 의문의 인물들에게 습격당해 약물을 투여받고 의식을 잃었다. 눈을 뜬 곳은 낯선 고문실. 벽면의 선전물과 최고지도자 사진을 통해 그곳이 북한이라는 사실이 드러났고, 전기의자에 묶인 김부장을 향해 고문 담당자는 “고향에 돌아온 걸 환영한다, 66”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며 소름 돋는 엔딩을 완성했다.
https://v.daum.net/v/20260718082242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