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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주승 母, 반려견 코코 떠나고 아들 집 방문도 거부‥방에 유골함 여전 먹먹(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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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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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주승은 어머니 집에 딥그린 컬러의 여름 러그를 선물했다. 집이 너무 빈 것 같아서 샀다고. 이주승은 "코코 물건을 치우니까 휑한 느낌이 들어서 채워드리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주승은 "코코가 무지개 다리 건너고 물건을 많이 못 치우셨다. 어머니 안방에 아직 코코의 유골함과 간식, 장난감이 모여 있다. 저도 자주 찾아가려 했는데 안 왔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몇 주 정도 코코와의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고"라고 말했다.


구성환은 "더 마음 아팠던 게 엄마가 (꽃분이 떠나고) 절 위로해준다고 밥을 해주셨다. 밥 먹고나서 '코코야, 넌 더 건강해'라고 했는데 바로 2주 뒤에 (코코가 떠났다). 혼자 계시니 얼마나 적적하시겠냐"며 안타까워했다.


이주승은 "코코 유골함을 들고 코코랑 산책하듯이 코스를 걷고 하셨다더라. 오래 갈 거 같다. 쉽게 사라지지 않을 거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주승은 지난 2월 22일 조부상을 당했다. 또 조부상 약 2주 만인 3월 8일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나혼산'에 출연했던 반려견 코코가 세상을 떠난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 나라에 갔다"며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놀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71800264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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