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유시민 "대통령 필패" 발언 배경은?…"연락 안 해 삐진 듯", "정청래 지원"

무명의 더쿠 | 07-17 | 조회 수 991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검찰개혁이 지연되는 이유를 두고도 "대통령이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자 그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준일 평론가는 유 전 이사장이 이 대통령에게 화가 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준일 평론가 (KBS 1라디오 '전격시사') : 대통령하고 정권 바뀐 다음에 이재명 대통령 된 다음에 연락한 적 있냐니까 없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이게 제가 이건 추론입니다만, 나 천하의 유시민인데 연락 한 번 없어, 어? 니들이? (삐져서 그랬다는 겁니까?) 이분이 화가 많이 나셨어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여론전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KBS 1라디오 '전격시사') : 유시민 씨가 이렇게 처참하게 좀 몰락해 가는 과정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봤고요. 은퇴한 정치인이 평론도 은퇴하겠다고 했는데 이제는 다시 어물쩍 복귀를 해가지고 정치 행위를 강하게 하고 있는데 그럼 그 정치 행위의 목적은 뭐냐. 결국에는 김민석 후보와 송영길 후보에 대한 비토를 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남는 후보는 정청래 후보 하나죠.]

하지만 유 전 이사장의 발언으로 역풍이 불 거란 반박이 제기됩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반정부 선동하는 거지요. 일종의 그런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대단히 독선적인 오만한 시각일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당원들이 더 송영길이를 지켜야겠다고 나서지 않을까요?]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어제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 근데 결국에는 역풍이 될 것이다. 그래서 검찰 개혁도 보완 수사권 완전 폐지도 저는 보완이 될 거라고 보고요. 그다음에 인사와 관련 얘기, 그리고 당무 개입의 이런 얘기들 때문에 오히려 정청래 후보가 낙선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유 전 이사장의 발언을 놓고 여권 내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어제(16일)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 별도 대응하지 않는다"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서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습니다.

 

https://v.daum.net/v/2026071716364458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60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인형뽑기 신종사기 수법.jpg
    • 07:05
    • 조회 553
    • 이슈
    1
    • 진돌 시구하러갔다가 뻘건색만보고 사진 찍어줬더니 기아팬ㅋㅋㅋㅋㅋㅋㅋㅋ
    • 06:59
    • 조회 631
    • 유머
    2
    • ‘야르’가 너무 듣기싫어 질색팔색 기겁하는 카리나
    • 06:51
    • 조회 1134
    • 이슈
    16
    •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 06:49
    • 조회 76
    • 정보
    • 명예영국인 남편 거지였던 시절
    • 06:14
    • 조회 3086
    • 이슈
    3
    • 오늘로써 6년 故 미우라 하루마
    • 06:13
    • 조회 1282
    • 이슈
    9
    • '동궁', 궁궐에 스민 원귀의 한…노윤서 연기는 물음표 [OTT클릭]
    • 05:52
    • 조회 2072
    • 기사/뉴스
    17
    • 올해 현재까지 일본에서 태어난 아기 레서판다.jpg
    • 05:41
    • 조회 1427
    • 이슈
    9
    • [단독] 최저임금보다 더 받는 실업급여 손본다
    • 05:37
    • 조회 3401
    • 기사/뉴스
    36
    • 여전히 소년같은 인피니트 엘 최신 화보
    • 05:28
    • 조회 707
    • 이슈
    6
    • 밖에 비 미쳤겠는데 하고 슬쩍 베란다 봤는데 닌텐도 스위치 물에 잠긴 줄 알고 ㅈㄴ쫄렸다.twt
    • 05:16
    • 조회 3318
    • 유머
    2
    • 구글에 쿠쿠레야를 검색하면
    • 05:09
    • 조회 845
    • 이슈
    • 중사가 말해주는 군대어.jpg
    • 05:06
    • 조회 1504
    • 유머
    7
    • 방탄소년단 파리 공연에 참석한 마크롱대통령 부부
    • 05:05
    • 조회 2024
    • 이슈
    14
    • [하이바이마마] 네가 날 안놔줬잖아. 날 끝까지 붙잡고 널 괴롭혔잖아
    • 05:01
    • 조회 1456
    • 이슈
    7
    • 아기를 놓아주고 몇 년 후 성인으로 성장한 그를 위협으로 맞닥뜨리는 캐릭터들
    • 04:52
    • 조회 2318
    • 이슈
    7
    • 하트시그널5 우유경 오만과 편견서사 2편
    • 04:48
    • 조회 1015
    • 이슈
    3
    • 메타 AI 안경 카일리 제너 광고 (놀람주의)
    • 04:47
    • 조회 2241
    • 이슈
    5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5편
    • 04:44
    • 조회 288
    • 유머
    4
    • 김부장 딸 서수민 인스타 스토리.jpg
    • 04:40
    • 조회 2455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