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도 안 내렸는데 사방이 물난리"…110년 된 '이것' 터졌다
3,345 3
2026.07.17 19:49
3,345 3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았는데도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발생한 싱크홀. CBS 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발생한 싱크홀. CBS 뉴스

16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캘리포니아주 LA 카운티 웨스트할리우드에서 110년 된 노후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싱크홀(지반 침하)이 발생했고, 인근 도로와 주택, 버스 차고지 등이 물에 잠겼다.

이 사고로 남성 2명이 싱크홀에 빠졌지만 모두 무사히 구조됐으며,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LA수도·전력국(LADWP)은 주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에는 차질이 없으며 단수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고압의 물 분사로 추가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복구 작업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정확한 복구 완료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데이비드 펠드먼 어바인 캘리포니아대(UCLA) 도시계획과 교수는 "시간이 지나면 (수도관에) 녹과 부식 문제가 발생한다"며 부식 문제로 파이프에 약한 부분이 생기면 순간적인 압력에 누수가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벽은 물 사용 수요가 없어 수도관 압력이 가장 높은 시간대로 알려져 있다.

상수도 파열로 물에 잠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버스 차고지. 게티이미지

상수도 파열로 물에 잠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버스 차고지. 게티이미지

캐런 베스 LA 시장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싱크홀 발생과 관련해 "기반 시설이 노후화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 가운데 하나"라고 이야기했다.

https://v.daum.net/v/20260717112251589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51 07.15 44,50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5,3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6,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6,0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53,4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2,2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5,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5,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951 이슈 CrushX성시경 - 행복한 나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00:51 2
3117950 이슈 라이브가 주사위형이라는 어느 가수 00:50 76
3117949 유머 생방송에서 계속 편집되는 아이돌 1 00:49 180
3117948 이슈 [LOL] EWC DK 4강 진출 (DK 2 : 1 BLG) 1 00:49 57
3117947 이슈 젠데이아 힐 뭐임 왓더퍽???? 1 00:48 357
3117946 유머 유기견 입양 두달 변화 1 00:47 311
3117945 기사/뉴스 [속보] 美경보센터 "멕·과테말라 일부해안 쓰나미 높이 0.3∼1m" 00:46 226
3117944 유머 5주차 아기고양이의 하루 00:46 280
3117943 유머 심각한 호프 내용 유출;; (ㅅㅍ?주의?) 6 00:43 1,001
3117942 이슈 성시경 - And we go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4 00:41 207
3117941 이슈 20년전 드라마 7 00:39 654
3117940 유머 떨어진 능소화로 압화를 만들어봄 32 00:37 2,453
3117939 이슈 금요일 하루 관객수 59만명 나온 <호프>.jpg 33 00:35 1,666
3117938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4 00:34 774
3117937 기사/뉴스 이주승 母, 반려견 코코 떠나고 아들 집 방문도 거부‥방에 유골함 여전 먹먹(나혼산) 27 00:34 2,428
3117936 이슈 진짜 열심히 살았던 리센느 신라공주 제나 6 00:34 773
3117935 이슈 핫게갔던 갤럭시S26 울트라 붉은얼룩 문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될 예정 1 00:33 748
3117934 기사/뉴스 전현무, '찐런 크루' 기안84·민호·배나라에 "개족보" 질투 폭발[나혼산][별별TV] 1 00:27 518
3117933 이슈 댄서 숫자보고 씨지 아니냐는 말 나온 원호 티저 4 00:26 1,410
3117932 이슈 모 유튜버에게 선크림 임상 저격당한 안언니네 자외선 측정 연구소 공개 2 00:25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