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은둔의 프린세스 변신… 화려한 의상+헤어 메이크업까지(오싹한 연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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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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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박은빈이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극 중 박은빈이 연기하는 천여리는 탁월한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고루 갖춘 레이나 호텔의 대표다. 늘 관심의 중심에 서 있지만 정작 사람들을 멀리하고 밀어내어 재계에서는 '은둔의 프린세스'로 불린다.
스스로 고독을 택한 천여리에게 상상하지 못할 비밀이 있으니, 귀신을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뿐 아니라 손이 맞닿은 사람에게까지 영안(靈眼)이 트인다는 것.
천여리의 비밀스러운 사연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박은빈의 '오싹한 연애'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박은빈은 화려한 의상과 주얼리,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입증해온 박은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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