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 위해 ‘암컷’ 사랑이 미국으로 이동
서울대공원은 국제 멸종위기종인 시베리아호랑이의 유전 다양성 확보와 종 보전을 위해 지난 15일 사랑이를 미국 콜럼버스 동물원으로 옮겼다고 17일 밝혔다.
사랑이는 아빠 로스토프와 엄마 펜자 사이에서 2022년 4월 태어난 암컷 시베리아호랑이다. 위로 ‘해랑’, ‘파랑’이 언니를 두고 있다.
시베리아호랑이의 야생 개체 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500마리 이하로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는 국제호랑이혈통서(International Studbook)를 작성해 전 세계 동물원에 살고 있는 시베리아호랑이의 혈통을 관리하고 있다. 서울대공원에서 보유한 시베리아호랑이도 혈통서에 등록돼 있다.
사랑이의 새 보금자리가 될 콜럼버스 동물원은 동물원과 수족관을 함께 운영하는 기관으로, 현재 시베리아호랑이 수컷 2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사랑이는 미국에 도착한 후 일정 기간 동안 검역과 현지 적응 과정을 거친 뒤 수컷 호랑이와 합사해 종 보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7171115001#ENT
서울대공원 존나 너무한거😡
해외로 가기전 동물 검역기간이 있음 검역전까지는 방사장에서 볼수있음
진작 알려줬으면 사랑이 보러 갔을텐데 팬들 작별 인사도 못하고 이미 "가버린" 후에 알게됨 좀 알려주면 덧나냐 아시아도 아니고 미국인데😡
https://youtu.be/o21De3ELHhY
사랑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