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서바이벌 상금 1억 원 기부한 이유 “돌아가신 할아버지 때문”(나 혼자 산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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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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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주승은 어머니, 할머니와 식사를 마치고 “제가 뭐 하나 보여드릴게요”라며 ‘감독 서바이벌’에서 받은 1등 트로피를 꺼낸다. 트로피를 본 할머니는 두 손에 트로피를 꼭 쥐고 “할아버지가 좋아하셨겠다”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이에 이주승과 어머니도 애써 울음을 참으며 눈물을 훔친다. 또한 이주승은 상금 1억 원을 기부한 후원 증서도 꺼내 보이며, 기부를 결정한 이유 역시 할아버지 때문이라고 밝힌다.
이주승은 “할아버지께서 제가 영화를 처음 연출할 때부터 ‘이 감독’이라고 불러주셨다”라며 “(감독 서바이벌을 위한) 최종 각본을 쓰던 도중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라고 털어놓는다.
그런가 하면 이주승이 텅 빈 할아버지의 방을 찾아, 할아버지의 사진 앞에 트로피와 후원 증서를 올려놓고 물끄러미 사진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이주승이 할아버지에게 전한 마음속 이야기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김명미
https://v.daum.net/v/20260717132512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