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AV 배우 발언에 日도 뿔났다 “입국 금지 시켜야”

고영욱이 "일본에서 AV 배우를 하고 싶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가운데 일본 누리꾼들에게도 비판을 받고 있다.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범죄로 실형을 선고 받았던 고영욱은 최근 "한국에서는 직업을 구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일본에서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다.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고 해 일본에서 성인배우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해당 발언은 일본 현지 매체에도 보도 됐다. 이를 본 일본의 누리꾼들은 "국적과 상관없이 성범죄로 복역한 사람이 자국에서 직업을 못 구해 일본에서 성인배우가 되고 싶다는 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혐오감을 느낄 것이다. 설령 같은 일본이라 해도 다른 반응일 것 같지 않다. 따뜻한 말을 기대했다면 당신의 생각은 너무 순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사람들이 그를 싫어하는 이유는 그가 무시하는 발언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일이나 직위를 존중하지 않는 가치관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을 고려하지 않고 계속 남탓을 한다면 어느 나라에 가든 직장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일침했다.
"자신의 범죄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 피해자들이 겪은 감정적 상처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는 댓글이 달리기도.
또한 "성범죄로 장기 징역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본 입국이 거부되지 않을까", "일본 출입국관리법 제5조 제1항 제4항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1년 이상 징역형이나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국가와 해외에 관계없이 영구 입국이 거부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고영욱이 주장하는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는 전제는 매우 높은 법적 장벽을 인식한 표현으로 여겨진다. 비자가 면제되는 국가에서 여행하더라도 출입국 시 범죄 기록이 발견되면 입국이 거부된다. 취업 비자 발급이 일반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일본 국민에게 위험을 초래하는 법적 근거가 사실상 없다. 일본의 국경 조치는 이러한 중범죄자들의 유입을 막는 강력한 장벽 역할을 한다", "성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일본을 출입할 수 없고 법 집행 기관이 국경 입국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등의 댓글을 달며 고영욱의 일본 출입을 강력히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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