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2/0000099844
한창 출하철을 맞은 우리 복숭아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와 복숭아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는 24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A에서 ‘제24회 복숭아데이’를 연다고 밝혔다(사진).
‘복숭아데이’는 매년 중복 무렵 제철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열리는 대표적인 소비촉진 행사다. 올해는 ‘여름엔 복숭아! 복숭아 덕에 방긋!’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방문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복숭아 컵과일 나눔을 비롯해 물복·딱복, 황도·백도·천도 가운데 자신의 취향에 맞는 복숭아를 선택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최근 관심이 높아진 신품종 ‘옐로드림’과 ‘스위트퀸’도 전시해 우리 복숭아의 품종 다양성과 경쟁력을 소개한다.


2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제24회 복숭아데이’에선 일명 ‘망고 복숭아’로 불리는 신품종 ‘옐로드림’ 등을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옐로드림.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