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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2020년 대선’ 부정선거 주장…“중국, 유권자 정보 2.2억건 탈취”

무명의 더쿠 | 11:06 | 조회 수 1290
미 CBS “모든 정보 기관은 중국이
개입하려 시도하지 않았다고 결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UPI 연합뉴스원본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UPI 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이 16일(현지시각) 중국이 2020년 대선 전후로 미국 유권자 약 2억2천만명의 정보를 탈취했다며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선거 데이터 침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중국이 이번 공작을 위해 내부에 ‘데이터 착취 전담 부대’(Data Exploitation Unit)를 신설해 운영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이런 정보가 담긴 기밀 자료를 공개할 것이라며 2020년 선거가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했다. 2020년 11월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패했다.

백악관은 또 투표 집계 시스템이 중국과 러시아의 침해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기밀 평가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456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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