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넷플릭스 '참교육', 역대 두 번째로 많이 본 韓 드라마 등극하나
448 0
2026.07.17 10:25
448 0

데드라인 등 외신이 짚은 참교육의 성공


mlnQGp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Teach You A Lesson)'이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17일 발표한 2분기 실적 발표의 주주서한에서 '참교육'의 시청 수(5500만)가 한국 쇼 중에서 전 세계에서 역대 두 번째로 가장 많이 본 시리즈에 등극할 추세라고 밝혔다. 

붕괴된 공교육 시스템과 교권 추락이라는 한국적이고 시의성 있는 주제를 통쾌한 액션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탄탄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주요 외신들의 극찬을 받으며, 글로벌 흥행작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학원물의 진화"…데드라인 등 외신 극찬 릴레이


미국의 유력 엔터테인먼트 전문 데드라인(Deadline)은 "넷플릭스가 또 하나의 한국 TV 히트작을 손에 넣었다"며 '참교육'의 글로벌 성과를 대서특필했다. 이 매체는 "이 작품이 6월5일이라는 늦은 상반기 공개 일정에도 단숨에 넷플릭스 상반기 글로벌 시청 순위 6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며 "한국 시리즈 중에 역대 두 번째로 많이 본 작품이 될 궤도에 올랐다"고 집중 조명했다.

다른 유력 매체들도 일찌감치 작품에 대한 호평을 보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올해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라고 특기했다. 미국 연예매체 콜라이더는 "빠른 호흡을 유지하면서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게 만든다"고 호평했다.

해외 네티즌과 시청자들의 생생한 반응 역시 글로벌 흥행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영화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IMDb와 레딧(Reddit) 등 대형 커뮤니티, 유튜브 등에서는 매운맛 액션이 선사하는 카타르시스와 흡입력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NzWfvK


해외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하루 만에 정주행을 끝냈다. 꽉 막힌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사이다 같은 작품", "누군가는 가해자들을 응징해야 하는데, 그것을 완성도 높은 픽션으로 보게 돼 엄청난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며 통쾌한 전개에 환호했다. 또한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는 오락물을 넘어, 폭력과 붕괴된 교육 시스템이라는 중요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다시 성찰하게 만든다"며 극이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 닐슨(Nielsen) 조사를 살펴봐도, 진입 장벽이 높은 북미 시청자들의 안방에서도 '참교육'은 선전했다. 닐슨이 매주 발행하는 '스트리밍 톱 10' 보고서에 따르면, '참교육'은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3억3700만 분에 달하는 시청량을 기록하며 미국 내 OTT 서비스가 방영한 모든 오리지널 작품 중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화제성 역시 뜨겁다. 한국 주간 차트에서 3주 연속 TV 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홍종찬 감독의 선 굵은 연출과 이남규 작가의 탄탄한 대본이 '교권보호국'이라는 가상 기관의 활약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는 평이다.


https://naver.me/xAf9Rx9N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시원하게 OK? <오케이 마담2> 최초 극캉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4 07.16 17,74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0,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3,0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1,7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44,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2,0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467 이슈 잉글랜드 메이저대회 60년 무관 달성 1 13:55 117
3117466 이슈 나폴리 사투리 욕도 할 줄 아는 권성준 1 13:54 295
3117465 이슈 중국여행갈때는 중국옷 입지마 11 13:53 864
3117464 이슈 고양이를 안아보게된 견주 7 13:52 526
3117463 이슈 동아시아 국가들 특징.jpg 6 13:51 485
3117462 이슈 엄마가 아빠한테 대형마트 가서 루꼴라를 사오라고 했는데 2 13:50 530
3117461 이슈 라떼들이 기억하는 한국 최초 다인원 걸그룹 4 13:50 342
3117460 이슈 쟤 고양이 아닌거 같은데 12 13:48 864
3117459 이슈 트친 생일이라서 위시리스트보는데 13:48 259
3117458 기사/뉴스 지성 ‘뉴스룸’ 출격 안나경 앵커 만난다‥‘아파트’ 챌린지까지[공식] 1 13:46 162
3117457 이슈 성심당 샤인 멜론 타르트 9 13:43 1,546
3117456 기사/뉴스 이주승, 서바이벌 상금 1억 원 기부한 이유 “돌아가신 할아버지 때문”(나 혼자 산다) 7 13:42 628
3117455 이슈 [리센느] 볼수록 신기한 절대음감 테스트하는 미나미 8 13:39 715
3117454 기사/뉴스 영화 ‘호프’ 개봉 3일 차에 100만 관객…올해 개봉작 최단 기록 깼다 16 13:37 591
3117453 이슈 지리산 절벽의 머리만 남은 불상 19 13:32 2,493
3117452 유머 비와 고양이 1 13:31 292
3117451 기사/뉴스 "축구인보다 센 '장급' 5명"…이천수 "30년 동안 축협 좌지우지" 6 13:27 1,419
3117450 이슈 테무 프로반품러.jpg 39 13:26 5,157
3117449 유머 갖고 싶은 게 없는 10살 15 13:24 3,541
3117448 기사/뉴스 실형받자 휴대전화 끊고 4년 도피 전직 군수 드디어… 3 13:23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