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넷플릭스 '참교육', 역대 두 번째로 많이 본 韓 드라마 등극하나
686 0
2026.07.17 10:25
686 0

데드라인 등 외신이 짚은 참교육의 성공


mlnQGp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Teach You A Lesson)'이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17일 발표한 2분기 실적 발표의 주주서한에서 '참교육'의 시청 수(5500만)가 한국 쇼 중에서 전 세계에서 역대 두 번째로 가장 많이 본 시리즈에 등극할 추세라고 밝혔다. 

붕괴된 공교육 시스템과 교권 추락이라는 한국적이고 시의성 있는 주제를 통쾌한 액션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탄탄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주요 외신들의 극찬을 받으며, 글로벌 흥행작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학원물의 진화"…데드라인 등 외신 극찬 릴레이


미국의 유력 엔터테인먼트 전문 데드라인(Deadline)은 "넷플릭스가 또 하나의 한국 TV 히트작을 손에 넣었다"며 '참교육'의 글로벌 성과를 대서특필했다. 이 매체는 "이 작품이 6월5일이라는 늦은 상반기 공개 일정에도 단숨에 넷플릭스 상반기 글로벌 시청 순위 6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며 "한국 시리즈 중에 역대 두 번째로 많이 본 작품이 될 궤도에 올랐다"고 집중 조명했다.

다른 유력 매체들도 일찌감치 작품에 대한 호평을 보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올해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라고 특기했다. 미국 연예매체 콜라이더는 "빠른 호흡을 유지하면서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게 만든다"고 호평했다.

해외 네티즌과 시청자들의 생생한 반응 역시 글로벌 흥행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영화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IMDb와 레딧(Reddit) 등 대형 커뮤니티, 유튜브 등에서는 매운맛 액션이 선사하는 카타르시스와 흡입력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NzWfvK


해외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하루 만에 정주행을 끝냈다. 꽉 막힌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사이다 같은 작품", "누군가는 가해자들을 응징해야 하는데, 그것을 완성도 높은 픽션으로 보게 돼 엄청난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며 통쾌한 전개에 환호했다. 또한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는 오락물을 넘어, 폭력과 붕괴된 교육 시스템이라는 중요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다시 성찰하게 만든다"며 극이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 닐슨(Nielsen) 조사를 살펴봐도, 진입 장벽이 높은 북미 시청자들의 안방에서도 '참교육'은 선전했다. 닐슨이 매주 발행하는 '스트리밍 톱 10' 보고서에 따르면, '참교육'은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3억3700만 분에 달하는 시청량을 기록하며 미국 내 OTT 서비스가 방영한 모든 오리지널 작품 중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화제성 역시 뜨겁다. 한국 주간 차트에서 3주 연속 TV 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홍종찬 감독의 선 굵은 연출과 이남규 작가의 탄탄한 대본이 '교권보호국'이라는 가상 기관의 활약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는 평이다.


https://naver.me/xAf9Rx9N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732 08.27 63,37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67,4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48,8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86,1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12,0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3,9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8,4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5,3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2,3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9,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767 정보 [KBO] 프로야구 8월 29일 각 구장 선발투수 3 17:52 117
3143766 이슈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5 출연자들을 모집합니다 17:51 178
3143765 유머 DT가뭐야? DT가 뭐냐고 17:51 237
3143764 기사/뉴스 네팔 대홍수 이틀 만에 자연댐 다시 붕괴 시작…헬기 수색 중단 3 17:50 220
3143763 이슈 군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듯한 엔시티 도영ㅋㅋㅋ 1 17:50 207
3143762 이슈 [KBO] 김도영 최연소 40 홈런 기록 여부 변수 7 17:50 309
3143761 유머 [KBO] 내일 키움 vs 두산 선발 안우진 vs 곽빈.jpg 6 17:49 183
3143760 정보 현재 엔화 859.56원 20 17:49 801
3143759 유머 진짜 안 맞아보이는데 생각보다 잘 맞는 것 같은 환장의 조합 17:48 228
3143758 이슈 GD 소속사 갤럭시코퍼, 해외서 1000억 원 펀딩 [시그널] 7 17:48 311
3143757 정치 네팔 연락 두절 한국인 9명 구조 위한 헬기 카트만두 대기 중…“2차 홍수 우려로 비행 불허” 5 17:46 339
3143756 이슈 현재 전국 강수량 35 17:44 2,162
3143755 이슈 태민 IP로 로봇 아이돌 공연?…갤럭시, "무리수" 팬 원성 지울까[초점S] 6 17:43 474
3143754 유머 야구선수님들 야구안해서 미치신듯요 3 17:43 877
3143753 이슈 아이오아이 - 소나기 (2017) 17:43 41
3143752 기사/뉴스 네팔 대홍수 희생자 추정 시신 7구, 인도서 발견 32 17:42 2,330
3143751 정보 [KBO] 오늘 전경기 취소 24 17:41 2,041
3143750 유머 수학이 싫어서 미대에 왔는데 또 수학관련 일을 하래 10 17:41 1,858
3143749 정보 기안84 스토리.insta 9 17:41 1,342
3143748 유머 동네 이자카야 갔을때 있었던 일임 5 17:39 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