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넷플릭스 '참교육', 역대 두 번째로 많이 본 韓 드라마 등극하나
531 0
2026.07.17 10:25
531 0

데드라인 등 외신이 짚은 참교육의 성공


mlnQGp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Teach You A Lesson)'이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17일 발표한 2분기 실적 발표의 주주서한에서 '참교육'의 시청 수(5500만)가 한국 쇼 중에서 전 세계에서 역대 두 번째로 가장 많이 본 시리즈에 등극할 추세라고 밝혔다. 

붕괴된 공교육 시스템과 교권 추락이라는 한국적이고 시의성 있는 주제를 통쾌한 액션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탄탄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주요 외신들의 극찬을 받으며, 글로벌 흥행작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학원물의 진화"…데드라인 등 외신 극찬 릴레이


미국의 유력 엔터테인먼트 전문 데드라인(Deadline)은 "넷플릭스가 또 하나의 한국 TV 히트작을 손에 넣었다"며 '참교육'의 글로벌 성과를 대서특필했다. 이 매체는 "이 작품이 6월5일이라는 늦은 상반기 공개 일정에도 단숨에 넷플릭스 상반기 글로벌 시청 순위 6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며 "한국 시리즈 중에 역대 두 번째로 많이 본 작품이 될 궤도에 올랐다"고 집중 조명했다.

다른 유력 매체들도 일찌감치 작품에 대한 호평을 보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올해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라고 특기했다. 미국 연예매체 콜라이더는 "빠른 호흡을 유지하면서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게 만든다"고 호평했다.

해외 네티즌과 시청자들의 생생한 반응 역시 글로벌 흥행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영화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IMDb와 레딧(Reddit) 등 대형 커뮤니티, 유튜브 등에서는 매운맛 액션이 선사하는 카타르시스와 흡입력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NzWfvK


해외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하루 만에 정주행을 끝냈다. 꽉 막힌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사이다 같은 작품", "누군가는 가해자들을 응징해야 하는데, 그것을 완성도 높은 픽션으로 보게 돼 엄청난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며 통쾌한 전개에 환호했다. 또한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는 오락물을 넘어, 폭력과 붕괴된 교육 시스템이라는 중요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다시 성찰하게 만든다"며 극이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 닐슨(Nielsen) 조사를 살펴봐도, 진입 장벽이 높은 북미 시청자들의 안방에서도 '참교육'은 선전했다. 닐슨이 매주 발행하는 '스트리밍 톱 10' 보고서에 따르면, '참교육'은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3억3700만 분에 달하는 시청량을 기록하며 미국 내 OTT 서비스가 방영한 모든 오리지널 작품 중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화제성 역시 뜨겁다. 한국 주간 차트에서 3주 연속 TV 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홍종찬 감독의 선 굵은 연출과 이남규 작가의 탄탄한 대본이 '교권보호국'이라는 가상 기관의 활약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는 평이다.


https://naver.me/xAf9Rx9N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트리셀💚 춘배와 친구들 콜라보로 돌아온 트리셀 샴푸&트리트먼트 체험단 모집 206 00:05 9,16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8,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45,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58,0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73,2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1,5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0,7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0,4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7,8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6,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9,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9231 이슈 자영업자들이 땡겨요를 잘 안 쓴다는 이유 18:07 198
3119230 이슈 몬스타엑스 기현 Yeah I’m so good with 하성운 1 18:03 54
3119229 이슈 [오싹한 연애 (Spooky in Love) OST Part 1] 리즈(LIZ) (IVE) - 터널 (Tunnel) MV 1 18:03 32
3119228 유머 신인 맞나 싶을정도로 라이브 안정적인 남돌 그룹 2 18:01 399
3119227 이슈 도로 위의 산지직송 18:01 388
3119226 이슈 또문철 또대급 사건 발생.gif 27 18:01 1,684
3119225 기사/뉴스 한국 AI 도입률 6%에서 10년후 50%로…청년고용 한파 커지나 1 17:58 215
3119224 이슈 조회수 초대박난것같은 예나 챌린지 4 17:58 932
3119223 유머 봉화군 주무관이 그린 리센느 원이 제나 5 17:58 973
3119222 기사/뉴스 [단독] 당정 '지방 중소기업 재직 청년 우대저축' 논의 6 17:57 460
3119221 유머 영화 호프 배우별 명대사 9 17:57 678
3119220 유머 썬크림 테스트 결과 보면서 항상 생각함 6 17:57 1,219
3119219 기사/뉴스 1가구 1김남길 시급..다정함이 세상을 구한다 4 17:56 848
3119218 기사/뉴스 “누나 왜 집에만 있나 했더니”… 대졸 실업자 48.1만명 5년만에 ‘최대’ [수민이가 궁금해요] 17:55 377
3119217 이슈 특히 여자들이 근육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먹어야 하는 이유 9 17:55 1,987
3119216 기사/뉴스 최태원의 작심 비판 "민주주의만 생각하니 가끔은 자본주의 완전히 망각" 31 17:54 1,298
3119215 기사/뉴스 트럼프 “베트남은 19년, 이란은 겨우 4개월 했는데?”…전쟁 도대체 언제 끝나나? [핫이슈] 1 17:54 173
3119214 기사/뉴스 나홍진 감독, '호프' 살벌한 관객평 충격 받았네 "정신 얼얼..살살 해달라" 5 17:50 1,019
3119213 이슈 지난 달 발매된 포켓몬스터 커다란 달님 라이트 마스코트2 가챠.jpg 4 17:46 747
3119212 기사/뉴스 [르포] 끝이 안 보이는 샐러드바…역대 최대 애슐리퀸즈 열었다 23 17:46 4,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