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휴대폰서 불법 촬영 사진 왔는데‥장윤기에게 돌려줄 뻔?
962 5
2026.07.16 20:40
962 5

https://youtu.be/Ch1ZrtodrxA?si=ODDKzvC6cv4EM2V2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는 사건 발생 11시간 만에 붙잡혔는데, 경찰은 사용하지 않은 흉기 한 점과 휴대전화 공기계 한 대도 압수했습니다.


이틀 전, 스토킹 혐의로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버리고 공기계를 사용했던 겁니다.


공기계에서는 여중생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이 확인됐습니다.


지난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장윤기가 아동센터에서 기초 학습프로그램을 지원했는데, 교실에서 여중생들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한 게 드러난 겁니다.

아동센터 인근에는 초중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있고, 고 이채원 양이 다니던 학교와 불과 300m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불법 촬영물이 담긴 장윤기의 휴대전화는 포렌식 후 10일 이내 반납될 예정이었습니다.


이를 우려한 같은 경찰서 여성청소년팀이 직접 검찰에 "여중생 신체 불법 촬영 사진이 휴대전화에 있는데 범행에 이용한 폰을 다시 장윤기에게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라며 보전 필요성을 강조한 겁니다.

성범죄 목적이나 동기를 증명해 줄 장윤기 휴대전화마저 실물이 훼손될 수 있었던 겁니다.

수사팀의 조직적인 증거 인멸과 은닉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데, 유족들은 아직까지 유품조차 받지 못했다며 고통을 호소합니다.

[고 이채원 양 어머니 (지난 13일)]
"우리 채원이가 그 차디찬 바닥에서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지 생각하면 지금도 심장이 찢어질 것만 같습니다. 아이가 마지막으로 입었던 옷은 부모의 동의도 없이 폐기되었고…"

검찰은 추가 영장을 발부받아 장윤기 공기계는 실물로 확보했고, 검찰에 추가로 넘겼습니다.




MBC뉴스 천홍희 기자

영상취재 : 김환 (광주) / 영상편집 : 권시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2175?sid=102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192 08.05 19,16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5,8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9,5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1,0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67,8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8,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1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560 유머 이거 비하인드가 진짜 웃긴듯 캡이 어쎔블… 이러는거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대부분 못들었고 캡 옆에 있던 토르가 으아아아아 하는 소리에 캡이 어쎔블 말했나보다 하고 다들 뛰어나갔다는 13:28 271
3134559 이슈 배인규의 죽음이 만든 블랙코미디 6 13:28 537
3134558 이슈 희망이 보인다는 주말 전국 날씨 9 13:27 940
3134557 이슈 데뷔 확정 공개되기 전까지 아이돌 데뷔가 진짜 까알인 이유 4 13:26 705
3134556 이슈 미야오 가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프라다) 13:25 127
3134555 유머 얘야 넌 모르겠지만 넌 이미 모든 걸 해봤어 9 13:25 782
3134554 이슈 아주 찰떡인 콜라보 찾아간 산리오 하나마루오바케(마루마루) 3 13:23 406
3134553 기사/뉴스 반도체 시간표에 쫓기는 무안공항…12·29 유족 "유해 수습·진상조사 안된 상황" 25 13:19 808
3134552 이슈 레드벨벳 Red Velvet Mini Album 【Velvet Summer】 Album Details (SMini Ver.) 12 13:17 438
3134551 기사/뉴스 “둘이 뭉쳐야 계층 점프”…씁쓸한 레버리지 웨딩시대 6 13:17 888
3134550 기사/뉴스 '오디세이' 개봉일 29만명 관람…'스파이더맨 4' 제치고 1위 18 13:16 592
3134549 기사/뉴스 지하주차장 ‘명당’ 입구자리 택배기사에 양보 아파트 15 13:16 1,779
3134548 이슈 캠프 밖으로 나왔는데 사장님이 막 손짓을 하시길래 그쪽으로 가보니 코앞에서 코끼리 가족이 풀을 뜯어먹고 있었을 확률은....? 2 13:13 1,142
3134547 기사/뉴스 "나가주세요" 세입자들 초비상 걸렸다…집주인도 '골머리' [시장톡] 10 13:12 1,457
3134546 이슈 볼빨간사춘기 '여름아 부탁해' 멜론 일간 19위 (🔺2 ) 13:12 78
3134545 유머 아빠랑 밥먹다가 넌 남친 없냐길래 아 지금 만나러가야돼요 **초등학교끝날시간이다 했다가 8 13:12 1,697
3134544 유머 [짱구는못말려] 8월에 나오는 흔들흔들 페이스 미니키링 가챠 1 13:12 501
3134543 기사/뉴스 속보] 화물차서 철제코일 ‘쿵’… 튕겨나간 승합차 50대, 연쇄 2차 사고로 사망 11 13:10 1,478
3134542 이슈 내일 오후 전국 날씨 35 13:10 2,894
3134541 기사/뉴스 "아일릿 생명 끝났다"던 평론가, 정준원 논란 겨냥하더니…글삭제 엔딩 13 13:10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