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좋아하던 16살 몽골 소년, 5명에 새 삶 주고 하늘의 별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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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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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rUNlu4QxNg?si=SAasMp07KD_WdzYK
한국을 고향처럼 여기던 몽골 국적의 만 16세 이태오 군이 지난달 3일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의식을 잃은 태오 군은 끝내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은 평소 남을 먼저 돕던 태오 군의 뜻을 헤아려 장기기증을 결심했고,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심장과 폐, 간, 양쪽 신장을 5명의 환자에게 선물했습니다.
6살에 한국에 와 10년을 자란 태오 군은 축구를 볼 때면 한국을 응원하고 애국가도 자연스럽게 부르던 밝은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장영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148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