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양일 3000석 콘서트로 복귀”…8월 예정, 대관은 미확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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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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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MC몽은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콘서트 티켓 예매는 금방 열린다”며 “1500석 규모로 양일 합쳐 3000석”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라이브에서는 “드디어 콘서트를 합니다. 8월 14일, 8월 16일 예스24 라이브홀이다”라며 “한 달도 안 남았다. 드디어 저를 만난다”고 말한 바 있다.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과의 금전 분쟁과 100억원대 선물 논란에 휩싸인 지 약 1년 만이다.
이후 MC몽 팬 계정 인스타그램에도 “MC몽님 콘서트 확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2026년 8월 14일 금요일과 16일 일요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하루 한 차례씩 공연이 열린다고 적혔다.
MC몽은 지난해 5월 심한 우울증과 건강 악화를 이유로 원헌드레드와 빅플래닛메이드 프로듀서직을 내려놓고 유학을 떠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MC몽은 틱톡 라이브로 팬과 소통하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반박해 왔다. 회삿돈 유용과 도박 의혹을 부인하는 한편 연예계 관계자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불법 도박 의혹을 제기해 파장을 일으켰다.
한편, 예스24 라이브홀 관계자는 헤럴드경제에 “현재까지 MC몽 공연과 관련해 별도로 문의가 들어온 것은맞다”며 “다만 대관이 확정됐는지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MC몽이 공개한 공연 날짜는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티켓 예매 일정과 대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6/000267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