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낯가리는 아내가 유일하게 만난 지인=전현무…"임신 때부터 계속 챙겨줘" ('슈돌') [핫피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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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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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는 인생의 소중한 은인이자 친형 같은 존재로 전현무를 꼽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평소 낯가림이 심한 것으로 알려진 곽튜브의 아내와 전현무 사이에 얽힌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곽튜브는 "아내가 낯을 너무 가려서 제 지인을 만난 적이 거의 없는데, 현무 형만 만나서 밥을 몇 번 먹었다"라고 밝혀 전현무를 향한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전현무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던 일화도 털어놨다. 곽튜브는 "그때 아내가 태산이를 임신 중이었다. 현무 형이 계속 챙겨 줘요. '태산이 잘 크니?' 하면서. 백일 맞아서 축전도 깜짝으로 감동이었다"라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곽튜브의 아들 태산이의 백일을 축하하기 위해 전현무가 보내온 깜짝 축전 영상도 공개됐다.

전현무는 "백일 된 거 축하한다. 현무 삼촌이다. 말도 그렇게 잘 듣는다며? 밤에 깨지도 않고. 아빠 안 닮아서 참 다행이다"라고 장난스러운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얼굴, 성격, 모든 게 엄마 닮아서 다행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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