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습 자작극' 정이한, 구속 송치... 부친 병원은 압수수색
1,202 0
2026.07.16 14:02
1,202 0

▲  지난 지방선거에서 피습 자작극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16일 부산 동래경찰서 유치장에서 부산지검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경찰은 정씨와 공범인 ㄱ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 김보성
경찰이 피습 자작극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16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하루 전에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온그룹 계열사 병원을 압수수색 하는 등 추가 조사도 진행한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이날 오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정씨와 공범인 30대 ㄱ씨를 검찰에 넘겼다. 두 사람은 지방선거 예비후보 시기인 지난 4월 27일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에서 '음료 피습 자작극'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주 구속영장 발부 이후 정씨가 다시 얼굴을 드러내면서 언론의 질문도 쏟아졌다. 동래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부산지검으로 이동했는데, 흰색 마스크를 쓴 그는 "성실히 수사와 재판을 받겠다"라고 짧게 답했다.

'개혁신당이 이 사건을 모른 게 맞느냐', '자백하고도 왜 사퇴하지 않았나', '대가성 거래가 있었느냐'라는 질문에는 아예 입을 꾹 닫았다. 공범 ㄱ씨 역시 얼굴을 감춘 채 침묵했다. 이를 두고 경찰은 금전거래 여부나 추가 공범을 확인하진 못했지만, 송치 이후에도 검찰과 협력해 수사를 하겠다고 공지했다.

애초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거진 '정치 테러'로 보였던 이 사건은 경찰이 ㄱ씨와 정씨의 통화 내역을 확보하면서 자작극 혐의 수사로 번졌다. 경찰은 두 사람이 사전에 전화한 기록과 ㄱ씨의 헬스장에서 범행을 공모한 CC(폐쇄회로)TV 영상까지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정씨 등의 자백을 받아낸 상태다.

정씨를 둘러싼 수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확대되는 모양새다. 하루 전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부산 부산진구 온그룹 계열사 병원을 압수수색 해 직원 업무용 컴퓨터와 관련 문서 등을 확보했다. 이곳은 정씨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선거개입 의혹을 파악하기 위한 성격이다.

https://v.daum.net/v/20260716110800089

댓글 0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33 10.02 55,15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59,7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28,5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97,8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08,5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8,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5,3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8,4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5,3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5,4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5380 기사/뉴스 조현아, 연예인 前남친 집착 폭로 "전화 안 받으면 난리 나" [미우새] 18:26 0
3175379 이슈 충격적인 서울지방중수청 사무실 모습 ㅋㅋㅋ 7 18:24 580
3175378 이슈 콘서트에서도 버블을 참을 수 없는 광수 2 18:23 193
3175377 기사/뉴스 “변기에 대변이 가득했어요”…별난 꿈 꾸고 사본 복권, 대박났다 18:23 169
3175376 이슈 올데프 타잔 쇼츠 업로드 👥 18:22 65
3175375 기사/뉴스 “배에 손 닿자 순간 싸해져”…다영, 男관객 ‘초밀착 팬서비스’ 시끌 4 18:22 526
3175374 유머 하네스 입히기 쉽게 귀 접어주는 거 착해 고마워.twt 18:21 317
3175373 기사/뉴스 "러닝할 때 쉰내나면 난감"…요즘 2030 '향따' 열풍 뭐길래 [김기자의 알고리즘] 7 18:20 657
3175372 이슈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 오늘(4일) 엑소 수호, '잘 지내자, 우리' 음원 공개 18:19 45
3175371 유머 치어웅니들 서강준 보는 반응 개웃긴데ㅠㅋㅋㅋㅋㅋㅋ .x 8 18:19 816
3175370 기사/뉴스 2030 데이트 성지였는데…평일 낮 아웃백 채운 5060 30 18:17 1,744
3175369 기사/뉴스 ‘리센느 빵’ 누가 쓸어가나 봤더니…10명 중 7명 男, 30대 최다 19 18:12 1,200
3175368 이슈 이광수 버블 구독과 관련한 유재석 의견 50 18:11 4,485
3175367 정보 요즘 돈없는데 당분간 영화관 쓰레기통에서 식사해결해야겠다 8 18:10 1,806
3175366 유머 오타쿠 사회성으로 시작된 인류학적 관찰 4 18:09 511
3175365 기사/뉴스 "우파 영화에도 출연하라"…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 29 18:09 748
3175364 기사/뉴스 [단독] 기상전문가 키운다고 혈세 26억 썼더니…강원랜드 취업했다 3 18:08 1,176
3175363 이슈 미야오 MEOVV Single Album [GO HARD] Concept Photo 1 1 18:02 147
3175362 이슈 10월 10일 <핑계고> 송은이, 고경표, 비비 21 18:02 1,409
3175361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 ‘TALK’ M/V MAKING FILM 4 18:00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