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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숨졌다" 링거엔 대변이…새벽 3시 CCTV 찍힌 日간호사 체포

무명의 더쿠 | 13:45 | 조회 수 2522

일본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50대 여성이 입원 환자의 링거에 대변을 넣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5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지바현 경찰은 이날 살인 혐의로 지바현 가시와시에 거주하는 간호사 A씨(51)를 체포했다.

A씨는 올해 1월 30일 오전 3시쯤 가시와시 가시와다나카병원에 입원 중이던 B씨(75세)의 링거 주입관에 대변을 넣은 혐의를 받는다.

이바라키현 도리데시에 거주하던 B씨는 이튿날인 1월 31일 오후 10시쯤 숨졌다. 부검 결과 사인은 패혈증에 따른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확인됐다.

사건은 병원 직원이 지난 2월 1일 경찰에 "입원 환자가 숨졌으며 링거에 이물질이 섞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A씨는 사건 당시 해당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범행 추정 시간에는 다른 간호사 1명과 함께 야간 당직을 서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https://v.daum.net/v/2026071520520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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