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아동 성매매한 청주 시의원… '전혀 몰랐다'는 국힘 해명 믿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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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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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개혁신당은 공천 과정에서 '전혀 몰랐다'는 국민의힘 충북도당의 해명을 신뢰한다. 수사기관은 피의사실을 정당히 통보하지 않고 후보자 본인이 작정하고 숨기면 어느 정당도 진행 중인 수사를 들여다볼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압수수색으로 알게 됐을 것이 확실하다. '언제 알았느냐'는 질문을 국민의힘에 되돌려주는 대신 '어떻게 하면 알 수 있게 만들 것이냐'를 묻겠다"면서 "제명 이후 정당이 할 수 있는 조치는 없다. 따라서 국민의힘의 추가 조치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혁신당은 아동 성범죄를 비롯한 범죄로 입건된 공직 후보자에 대해 예비후보 등록 시점부터 수사 계속 여부를 확인해 추천 정당에게 공개하는 제도를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김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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