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대박이, 유소년 축구 프로젝트 최종 12인 발탁…브라질 향한다, DNA 깜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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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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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막내아들 이시안이 유소년 글로벌 프로젝트 최종 12인에 선발되며 브라질 무대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16일 펑크비즘과 안산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유소년 글로벌 프로젝트 공식 SNS에는 연수구청 소속 이시안의 최종 선발 소식이 공개됐다.
프로젝트 측은 “여덟 번째로 공개될 선수는 연수구청 이시안 선수”라며 “골 결정력이 뛰어나고 연계 플레이가 좋은 선수다. 브라질에서도 통할지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함께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이시안은 태극기가 부착된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미지에는 ‘최종 12인’,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가자!’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유소년 선수들을 선발해 해외 무대에서 실력을 점검하고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시안은 최종 12인 명단에 포함되며 다시 한번 축구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시안은 이동국의 막내아들로, 꾸준히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왔다. 앞서 ‘2024 충주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우승을 경험했으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 합격한 사실도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DNA를 물려받은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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