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해 상반기 수사감찰 대상 경찰 269명…장윤기 전에도 '증거인멸' 4건
459 12
2026.07.16 09:33
459 12

올해 상반기 수사감찰 대상에 오른 경찰관 수가 269명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장윤기 사건'에서 증거인멸 의혹으로 감찰과 수사를 받고 있는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처럼, 수사경찰이 증거인멸 의혹으로 감찰 대상이 된 사례도 최근 3년 반 동안 네 차례 있었습니다. 

오늘(16일) CBS노컷뉴스가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수사감찰을 받은 경찰은 모두 137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는 2023년 379명, 2024년 367명, 2025년 364명, 올해 상반기 269명이 감찰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 현재 추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면 수사감찰 대상 경찰은 500명을 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감찰 결과 중징계를 받은 수사경찰은 44명, 경징계를 받은 인원은 86명, 경고 등 조치를 받은 인원은 88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불문 처리된 인원은 180명이었습니다. 

아직 감찰이 끝나지 않고 진행 중인 대상자는 187명으로 이들 중 141명은 올해 상반기에 감찰 대상에 올랐습니다. 

정식 수사로 전환된 대상자는 최근 3년 6개월 동안 모두 53명이었습니다. 

한편 '장윤기 사건'처럼 경찰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 의혹으로 감찰이 이뤄진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증거인멸 의혹으로 감찰조사를 받은 수사경찰은 2024년 1명, 2025년 3명 등 모두 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2024년과 2025년에 각 1명씩은 경징계 처분을 받았고, 나머지 2명은 불문 처리됐습니다. 

2023년부터 지난달까지 비위 유형별로는 수사절차 위반이 1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사정보 유출 63명, 뇌물수수 28명, 수사무마 6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수사정보 유출로 14명, 뇌물수수로 13명, 수사무마로 1명이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1414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25 07.15 23,82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7,9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1,2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7,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7,4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557 기사/뉴스 속보] 횡단보도 건너던 중학생, 관광버스에 치여 숨져… 60대 버스기사 신호위반 사고낸 듯 12:26 0
3116556 이슈 레드벨벳 슬기X박은빈 내일 저녁 7시 하이슬기 12:26 8
3116555 정치 정청래 "검찰개혁 흔들리면 총선도 위기…보완수사권 전면 폐지해야" 12:25 19
3116554 유머 MCT라는게 있어. NCT. 드림. MCT! NCT! MCT!!!!!!!!! 12:24 126
3116553 기사/뉴스 [포토] 롯데리아, 압도적 볼륨감의 새우버거 '리아 두툼새우' 2종 출시🦐🍔🥤 1 12:22 411
3116552 이슈 월드컵 결승 앞둔 현시점 전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클럽 팬 4 12:20 811
3116551 이슈 방구석에서 광고영상 찍는 사람 2 12:19 280
3116550 기사/뉴스 아오아 최유정, 무대 공포증 고백…"고개 숙이고 눈물 뚝뚝, 숨 찼다" (존이냐박이냐) 12:19 255
3116549 이슈 1년 전 강아지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겨주신 분이 1년이 다시 지나서 오늘 강아지와 함께 후기를 주심 ㅜ 2 12:18 679
3116548 이슈 오늘 이현중 유타 재즈 상대 NBA 서머리그 스탯 5 12:17 183
3116547 이슈 초복맞이 닭 잡아서 삼계탕 만들어 먹는 버츄얼돌 1 12:15 806
3116546 유머 강형욱 근황 "예쁜 애들 많이 만나고 다녀" 32 12:15 2,530
3116545 이슈 한국조폐공사 왕과사는남자 카드형 골드,실버 상세 정보 10 12:14 786
3116544 기사/뉴스 레버리지 남발 증권사에 ‘금소법’ 적용 검토… 뒤늦게 보완책 7 12:14 304
3116543 이슈 사람하고 똑같이 생긴 강아지들 너무 커여움 3 12:13 527
3116542 기사/뉴스 [단독] 이하늬 ‘60억 추징’ 그 기획사, 미등록 혐의 기소유예 7 12:12 956
3116541 이슈 애기고양이 혀클리너로 머리 북북긁어주니 좋아함 3 12:12 788
3116540 기사/뉴스 [속보] 경찰 "가덕도 테러 전 추가 범행시도 확인…총 6차례 시도" 7 12:11 894
3116539 이슈 벨링엄의 울음 3 12:10 647
3116538 정치 유시민 "이 대통령,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27 12:10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