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자도 많이 한다" 해서 믿었는데…투블럭 시술 뒤 '대참사'
88,791 396
2026.07.16 06:38
88,791 396

오늘(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세종시에 사는 4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말 새치 염색을 위해 처음 방문한 미용실에서 남자 원장으로부터 "볼륨매직에 투블럭 단발을 하면 개성 있고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A씨가 "남자들이 많이 하는 머리 아니냐"고 묻자 남자 원장은 "요즘은 여자들도 많이 한다. 인터넷에 찾아보라"고 했고, 검색 결과가 나쁘지 않아 보여 해당 스타일로 시술을 받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사진=JTBC '사건반장'〉원본보기
〈사진=JTBC '사건반장'〉

하지만 시술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남자 원장이 갑자기 바리캉으로 목덜미까지 뒷머리를 밀기 시작한 겁니다.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과 지인들은 A씨의 머리를 보고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아들은 "엄마 머리가 왜 그래?"라고 말했고 지인들도 "언니 뒷머리가 왜 그래요?"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사진=JTBC '사건반장'〉원본보기
〈사진=JTBC '사건반장'〉

A씨는 원장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A씨는 "이건 아닌 것 같다. 가발을 사야 할 것 같다. 너무 창피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원장은 "사실 본인 마음이 제일 중요하긴 하다" "충분히 상담하고 진행한 것이다" "실수가 아닌 콘셉트"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타인을 들먹이며 작품과 콘셉을 시술의 잘못으로 설득시키려는 마음이 불편하다",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비용을 환불해줄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영어 강사로 일하는 A씨는 머리 상태 때문에 가발을 착용한 채 생활하고 있습니다. 바리캉으로 밀린 부위는 2~3일에 한 번씩 면도기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피부가 붉게 자극을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미용실 측은 "남자 원장이 다시 연락하겠다"고 안내한 뒤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상태입니다.

 

 

 

sZqhWW
 

JoLTEi

RtAopd
pCKopQ

MODRfQ

IUbkSJ

기사전문: https://naver.me/xF4BnGI1

댓글 3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12 00:07 6,88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9,0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1,8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9,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3,8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7,4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730 기사/뉴스 [단독] '불후', 박미경X신효범→거북이 지이·금비까지...'레전드 가수 특집' 15:02 13
3116729 기사/뉴스 '투개월' 도대윤, 조울증으로 활동 중단→장범준 매니저로 근무…"예림에게 늘 미안하고 고마워" ('해투') 15:01 265
3116728 이슈 에이핑크×걸스데이 서로 노래 바꿔부르기 15:01 39
3116727 기사/뉴스 TSMC, 2분기 순익 77%↑…시장 전망 웃돌며 사상 최대 5 15:00 130
3116726 기사/뉴스 “결혼 반대했었다” 김강우, 동서 기성용 향한 돌직구 사연은? (유퀴즈 예고) 7 14:56 615
3116725 유머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에 무도 자막 끼얹기 14:55 231
3116724 기사/뉴스 이소라, 고등학생 박경림 패기 넘치는 첫인상 “날 당당하게 축제 섭외”(두데) 3 14:54 475
3116723 이슈 헌터x헌터 팬들이 최근화 보고 놀란 이유 28 14:52 1,492
3116722 이슈 케톡 반응 뜨거운 글 '직장동료한테 고백해도 됨?'.jpg 20 14:52 2,087
3116721 유머 노윤서 mz력 직관하는 조승우 14:52 784
3116720 이슈 트위터에서 인용 개끼는 >>시발이건요알못문제가아니라<< 20 14:50 1,015
3116719 유머 뜻이 다른 한중일의 옥상으로 따라와 11 14:50 1,216
3116718 이슈 현재 개봉 직후 과격한 반응 쏟아지는 <호프> 43 14:49 2,694
3116717 유머 우리동네 훠궈 무한리필집 대소인 기준 14 14:48 1,444
3116716 기사/뉴스 봉준호 감독, '호프' 극찬 "패기·광기 폭발하는 영화…시네마의 진풍경" 2 14:48 256
3116715 유머 매일 아침 "좋아~" 하는 아이돌 / 팬: 맨날 뭐가 좋은거지? 8 14:44 1,255
3116714 기사/뉴스 [속보] 유재환,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기각 "원심 판단 정당" 12 14:43 1,954
3116713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타는 독서모임 앱 공지사항.jpg 14 14:43 2,189
3116712 이슈 김부장 5-6화 메이킹 1 14:43 227
3116711 이슈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향수 새로운 모델 발표.jpg 9 14:42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