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자도 많이 한다" 해서 믿었는데…투블럭 시술 뒤 '대참사'
78,826 366
2026.07.16 06:38
78,826 366

오늘(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세종시에 사는 4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말 새치 염색을 위해 처음 방문한 미용실에서 남자 원장으로부터 "볼륨매직에 투블럭 단발을 하면 개성 있고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A씨가 "남자들이 많이 하는 머리 아니냐"고 묻자 남자 원장은 "요즘은 여자들도 많이 한다. 인터넷에 찾아보라"고 했고, 검색 결과가 나쁘지 않아 보여 해당 스타일로 시술을 받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사진=JTBC '사건반장'〉원본보기
〈사진=JTBC '사건반장'〉

하지만 시술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남자 원장이 갑자기 바리캉으로 목덜미까지 뒷머리를 밀기 시작한 겁니다.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과 지인들은 A씨의 머리를 보고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아들은 "엄마 머리가 왜 그래?"라고 말했고 지인들도 "언니 뒷머리가 왜 그래요?"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사진=JTBC '사건반장'〉원본보기
〈사진=JTBC '사건반장'〉

A씨는 원장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A씨는 "이건 아닌 것 같다. 가발을 사야 할 것 같다. 너무 창피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원장은 "사실 본인 마음이 제일 중요하긴 하다" "충분히 상담하고 진행한 것이다" "실수가 아닌 콘셉트"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타인을 들먹이며 작품과 콘셉을 시술의 잘못으로 설득시키려는 마음이 불편하다",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비용을 환불해줄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영어 강사로 일하는 A씨는 머리 상태 때문에 가발을 착용한 채 생활하고 있습니다. 바리캉으로 밀린 부위는 2~3일에 한 번씩 면도기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피부가 붉게 자극을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미용실 측은 "남자 원장이 다시 연락하겠다"고 안내한 뒤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상태입니다.

 

 

 

sZqhWW
 

JoLTEi

RtAopd
pCKopQ

MODRfQ

IUbkSJ

기사전문: https://naver.me/xF4BnGI1

댓글 3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02 00:07 5,60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7,9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1,2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7,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7,4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338 이슈 둘째를 원하지 않는 와이프 338 11:52 18,301
157337 팁/유용/추천 오늘 출시된 롯데리아 두툼새우 벌써 먹어본 사람들 88 11:45 11,076
157336 이슈 월드컵 결승전 티켓값 ㄷㄷ... 204 11:36 25,217
157335 기사/뉴스 한강, 배재고 논란에 "충격을 지나쳐선 안 돼…혐오 신호 포착해야" 240 11:13 18,315
157334 이슈 9호 태풍 바비가 대한민국에 주고 간 큰 선물 468 11:01 44,860
157333 유머 [펌] 푸마(PUMA) 브랜드가 한국에서만 싼마이 이미지인 이유 311 10:53 34,823
157332 정보 인공감미료 '사카린'이 슈퍼박테리아랑 암세포를 떄려잡고 염증과 비만에도 작용한다는 얘기... 232 10:49 18,229
157331 기사/뉴스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 “박지성, 이영표가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를 하나" 278 10:43 18,237
157330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통일교 1억 수수' 징역 2년 확정…의원직 박탈 470 10:25 24,230
157329 이슈 먹방유튜버가 비즈니스 기내식 먹방을 한 결과 464 09:58 51,428
157328 기사/뉴스 [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75%로 0.25%p ‘인상’ 281 09:51 25,980
157327 정치 [단독]靑 청년미래비서관 신설…구글코리아 출신 김태원 임명 149 09:47 9,190
157326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644 09:13 34,782
157325 유머 한국관광객에게 츄르 뜯어낸 고양이, 상습범으로 밝혀져 ..... 313 08:27 50,697
157324 기사/뉴스 생활고 이유로 딸 살해 후 자살하려던 부부, 선처받은 이유 294 07:28 49,272
157323 기사/뉴스 [단독]도경수, ‘위아더좀비’로 안방 복귀…이번엔 좀비물 도전 347 06:42 35,027
» 기사/뉴스 "여자도 많이 한다" 해서 믿었는데…투블럭 시술 뒤 '대참사' 366 06:38 78,826
157321 이슈 이로써 월드컵 결승에서 소설로 써도 어떻게 이런가 싶은 피날리시마, 목욕매치 성사.jpg 83 06:09 12,409
157320 이슈 [월드컵 실시간] 잉글랜드 1 : 2 아르헨티나 (경기 종료) 221 06:02 40,142
157319 이슈 [월드컵 실시간] 잉글랜드 1 : 2 아르헨티나 162 05:52 2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