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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에스콰이어] 최산부터 허남준까지 북부대공상 라인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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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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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세계에서는 말 그대로 척박한 북부를 지키는 대공을 의미하지만 최근 들어 연예계에도 ‘북부대공’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외모와 차갑고 묵직한 분위기가 특징인데요. 아이돌, 배우, 축구선수까지 각 분야의 북부대공상을 소개합니다.

 

조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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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에도 북부대공상이 존재합니다. 야성미가 돋보이는 조규성인데요. 짙은 이목구비와 운동으로 다져진 압도적인 피지컬로 북부대공상이 되기 위한 필수적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비주얼 쇼크로 전 세계가 그를 주목했죠. 강렬한 눈빛 또한 그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척박한 환경을 이겨내는 북부대공처럼 조규성 역시 어려운 경기 상황을 해결하며 강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손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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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대공의 가장 큰 특징인 강한 남성성을 지닌 손석구. 남자다운 선과 무쌍의 눈은 남성미를 한층 더 끌어올리죠. 수트가 잘 어울리는 다부진 체격 또한 북부대공상의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준 그의 야성적인 모습과 나른한 섹시함마저 북부대공을 쏙 빼닮았습니다.

 

몬스타엑스 아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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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 가득한 외모와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진 아이엠. 추운 북쪽 나라에서 지내는 북부대공의 모습과 잘 어울리죠. 무대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 또한 북부대공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흑발이 잘 어울리는 비주얼마저 북부대공의 필수인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과묵하고 진지하지만 자상함이 배어있는 성격은 북부대공의 클리셰와 맞닿습니다.

 

주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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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척박한 북부를 지키는 만큼 북부대공은 예민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이미지에 예민미가 매력인 주지훈은 적격이죠. 날선 눈매와 187cm라는 큰 키를 지닌 그의 외형은 완벽한 북부대공상입니다. 드라마 ‘궁’에서 황태자 역을 맡으며 귀족 역할을 소화하고, ‘킹덤’에서 좀비와 맞서 싸우는 것은 몬스터와 겨뤄 북부 지역을 지켜내는 북부대공의 모습과 매우 흡사합니다.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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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대공상의 원조 소지섭. 탄탄한 피지컬과 처연한 눈빛은 가히 북부대공상의 원조라고 불릴만합니다. ‘소간지’라는 별명답게 거칠고 야생적인 매력이 돋보입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위험한 과거를 가진 아빠 역할을 맡아 딸을 지키기 위한 헌신과 고난도 액션을 소화하며 북부대공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2000년대 시대를 풍미했던 그는 2026년 다시 한번 열풍을 일으키며 여전히 많은 남성들의 워너비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에이티즈 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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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대공상의 열풍을 불러일으킨 에이티즈 최산. 신곡 ‘BAD’의 음악방송 직캠이 130만 뷰를 넘기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눈빛과 묵직한 아우라로 자신의 파트를 이른바 ‘킬링파트’로 만들었죠. 무대에서 보여주는 와일드한 모습과 반대로 실제는 눈물도 많고 마음이 여린 섬세한 감성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마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큼은 절대적인 순애를 보이는 ‘북부대공’의 특징과 닮아 북부대공의 대표로 손 꼽힙니다.

 

허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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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계 북부대공상 최산과 더불어 배우계 북부대공상으로 떠오르는 허남준. 서늘한 무쌍의 눈매와 강렬한 인상이 북부대공상과 일치합니다. 큰 키와 굵직한 선은 그의 매력을 극대화 합니다. 성황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냉철한 재벌이지만 여자 주인공에게는 무장해제되는 모습을 보이는 ‘차세계’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죠. 깊은 아이홀과 낮은 목소리를 소유하고 있어 북부대공상의 정석으로 불립니다.

 

https://www.esquirekorea.co.kr/article/190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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