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쓰레기 아파트에 반려견 52마리...동물 학대 60대 구속

무명의 더쿠 | 07-15 | 조회 수 1001

https://youtu.be/mGJbBZPBaj0?si=gjf7Vdvsfi2Awk08



집주인 64살 여성 A 씨.

자신이 사는 아파트와 주택 등 5곳에서 모두 52마리의 반려견을 사육한 건데, 관리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A 씨가 반려견들을 방치하던 아파트입니다. 지금도 악취가 진동하는데요. 이웃 주민들은 악취와 개 짖는 소음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결국,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건 지난 9일.

수의사와 함께 반려견 45마리를 구조했는데, 18마리는 심장사상충에 감염됐고, 일부는 영양실조 등으로 죽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려견 폐사와 질병을 확인한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상기 / 춘천경찰서 형사과장 : 유해 환경에다가 반려견들을 데려다 놓으니까 개들도 질병에 들고 또 사료라든가 이런 것들을 제대로 제때 보급을 안 해주니까 그로 인한 또 문제들이 계속 이제 순차적으로 발생하는 거고.]

앞서 자치단체는 지난 2023년과 (20)25년 A 씨 소유 아파트에서 각각 17마리와 27마리의 반려견을 구조했지만, 또다시 반려견 방치가 반복됐고 A 씨는 결국 처벌받게 된 겁니다.

경찰은 생명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범죄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성욱 기자

영상기자 : 성도현
화면제공 : 강원 춘천경찰서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79508?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15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월드컵 잉글랜드 1 vs 0 아르헨티나
    • 05:16
    • 조회 66
    • 이슈
    1
    • 이효리가 해주는 실전 연애상담
    • 04:53
    • 조회 359
    • 이슈
    • 여자들은 이미 당연히 하고 있는 것들인데 남자들이 하면 올려치기 되고 사람들이 로맨틱하다고 느끼는 거 진짜.. a top-tier man is just an average woman 딱 이 말이 떠오르네
    • 04:52
    • 조회 580
    • 이슈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3편
    • 04:44
    • 조회 102
    • 유머
    1
    • 나홍진 <호프> 미국 코믹콘 기념 포스터.jpg
    • 03:10
    • 조회 1966
    • 이슈
    4
    • 원덬 반응 난리났고 덬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어서 퍼온 한국 단편만화...........jpg
    • 03:06
    • 조회 2735
    • 이슈
    5
    • 지금 그게 쓰다듬은거냐고 썽내는중
    • 02:59
    • 조회 2805
    • 이슈
    8
    • 주식투자가 재밌으면 안 된다.jpg
    • 02:52
    • 조회 2558
    • 이슈
    13
    • 박진영이 극찬했던 빅뱅의 노래
    • 02:43
    • 조회 1999
    • 이슈
    17
    • 일본 돈키호테에서 판다는 손풍기 태풍급이라길래 과장 미쳤네 했는데
    • 02:36
    • 조회 4536
    • 이슈
    18
    • 백조가 돌아다닌다고 화제인 일본 해수욕장.txt
    • 02:34
    • 조회 3163
    • 정보
    40
    • 부산 포켓몬 개찰구
    • 02:31
    • 조회 1286
    • 이슈
    13
    • 눈 대박 동그랗고 몸 대박 네모남
    • 02:21
    • 조회 2341
    • 이슈
    6
    • 강아지가 인어공주처럼 뱃살을 축늘어뜨리고앉아서멍때림 뭔일잇나
    • 02:16
    • 조회 2229
    • 이슈
    6
    •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회사 대표 (의원 원장)에게 4년간 성착취를 당했습니다..
    • 02:08
    • 조회 12580
    • 이슈
    144
    • 오늘 무려 1년 만에 컴백하는 반가운 여돌...
    • 02:03
    • 조회 1260
    • 이슈
    1
    • 《기묘한 이야기》 출연진이 돌아보는 10년의 추억 | 넷플릭스
    • 02:01
    • 조회 495
    • 이슈
    1
    • 이제 웃음도 안 나올 정도로 경이로운 승헌쓰(직업: 악기) 가창.ytb
    • 01:56
    • 조회 1553
    • 유머
    22
    • NCT 127 콘서트에서 즐길 수 있는 것
    • 01:52
    • 조회 783
    • 이슈
    4
    • 11년 전 오늘 발매된_ "Devil"
    • 01:51
    • 조회 316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