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강릉서 폭염에 101세 여성 숨져…올해 도내 첫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무명의 더쿠 | 18:20 | 조회 수 3204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강원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15일 강원도와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강릉에서 101세 여성 A 씨가 밭에서 엎드린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 씨는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됐으며, 올해 강원지역 첫 온열질환 사망 사례로 집계됐다. 이로써 지난 5월 15일부터 이날까지 도내 온열질환자는 모두 43명으로 늘었다.

강원도는 현재 폭염 대응 초기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도는 무더위쉼터 2119곳과 폭염 저감시설 1274곳을 운영하는 한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전화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 야외작업장 점검과 마을방송, 재난문자 발송 등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강릉·동해·삼척 평지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속초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강원 영동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 지역 일 최고체감온도는 강릉 옥계 35.5도, 속초 조양 35.3도, 삼척 35.0도, 동해 34.8도 등을 기록했다. 강릉과 속초, 삼척 등 동해안 지역은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도내 실제 기온도 삼척 36.0도, 속초 35.7도, 강릉 35.8도, 동해 34.9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16일까지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 폭염경보 지역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영유아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며 "밤사이 회복이 어려운 경우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61930?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5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팽이버섯김말이 계란전
    • 23:55
    • 조회 227
    • 팁/유용/추천
    1
    • 고양군 일대가 하루아침에 잠겼던 대참사 (1990)
    • 23:51
    • 조회 840
    • 이슈
    2
    • 리박스쿨 댓글공작팀인 '6.3자유승리댓글단(자승단)' 청년들이 댓글 활동의 대가로 리박스쿨 측으로부터 활동비를 받은 사실이 지난 13일 재판에서 확인됐습니다.
    • 23:50
    • 조회 433
    • 이슈
    21
    • 밤에 올리는 웃긴짤 모음.jpg
    • 23:46
    • 조회 533
    • 유머
    4
    • 파리 패션위크 서는 의대생.gif
    • 23:46
    • 조회 1274
    • 이슈
    2
    • 오늘 라방에서 햄스터사이즈로 작아진 플레이브 밤비
    • 23:45
    • 조회 542
    • 이슈
    5
    • 14년 전 오늘 발매된_ "Midnight(별 헤는 밤)"
    • 23:42
    • 조회 106
    • 이슈
    1
    • 이영애랑 75세 남편
    • 23:41
    • 조회 3805
    • 이슈
    35
    • 에스프레소를 먼저 붓고 물을 부으면 아메리카노고 물을 먼저 붓고 에스프레소를 부르면 롱블랙이야
    • 23:40
    • 조회 1837
    • 유머
    20
    • 애니메이션 헌터헌터 구작화 신작화 비교.gif
    • 23:40
    • 조회 1001
    • 이슈
    38
    • [단독] '서울 자가' 류승룡 아들 차강윤, 윤아 짝사랑남 된다.."'언내추럴' 출연"
    • 23:39
    • 조회 1578
    • 기사/뉴스
    12
    • 스마트폰을 못놓는 스마트폰 중독자들의 진정한 이유 twt.
    • 23:38
    • 조회 1898
    • 유머
    21
    • 2세대 아이돌한테 그때 그 헤메코에 그때 그 활동곡 말아달라고 했더니 전 소속사를 찾아감
    • 23:37
    • 조회 890
    • 유머
    3
    • 스압] 알고보니 내가 순혈 사이비였던 만화.......
    • 23:37
    • 조회 1096
    • 이슈
    5
    • 최종 스코어 66 대 0의 야구 경기
    • 23:36
    • 조회 1042
    • 유머
    2
    • 야구 보는 사람들끼리도 많이 갈리는 것
    • 23:36
    • 조회 1190
    • 이슈
    38
    • 오늘 공개된 에이티즈 최산 X 우영 유튜브 채널명이 ‘9트쫑’인 이유 ㅋㅋㅋㅋㅋㅋㅋ
    • 23:35
    • 조회 851
    • 이슈
    6
    • 하나를 평생 동안 포기해야 한다면 케찹 vs 마요네즈
    • 23:34
    • 조회 991
    • 이슈
    65
    • 놀랍도록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듯한 충주시장 재검표 결과
    • 23:33
    • 조회 2285
    • 이슈
    8
    • 귀가 잘 안들리는 할머니에게 보청기를 맞춰주기위해 병원에 같이 온 손자
    • 23:31
    • 조회 1620
    • 유머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