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구 A구단 B 코치, 선수 성희롱 혐의에 대해 윤리센터 조사 받아…코치 해임-단장 교체 인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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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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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계에 따르면, 2022~2023시즌부터 A 구단에서 재직한 B 코치는 올해 1월 말 선수단 회식 도중 한 선수를 무릎에 앉히고 끌어안는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 회식 자리에는 A 구단 감독도 있었지만, 이를 제지하지 않았다. B 코치의 행동에 선수들이 손사래를 칠 정도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배구계에선 A 구단의 선수단 관리가 소홀했다고 비판한다. A 구단은 선수단 숙소와 연고지가 같은 지역에 있지만, 대다수 프런트는 다른 지역에서 근무한다. 선수단 숙소에 상주하는 프런트 4명은 B 코치의 성희롱을 막지 못했다. 구단에 제보가 들어오기 전까지 이를 파악하지 못해 B 코치와 성희롱 피해 선수가 한 공간에 있도록 방치했다. 구단과 감독 역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382/000128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