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인 여성도 동등한 기회 얻어야 해" WNBA 인종 차별 철폐 외친 '백인 슈퍼 스타' 베커스
1,009 3
2026.07.15 13:36
1,009 3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미국 여자 프로농구 최고의 미녀 스타 페이지 베커스가 WNBA에 흑인 여성 감독이 단 한 명도 없는 사실을 지적하며 "동등한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베커스는 최근 시카고 스카이와 경기를 마친 뒤 흑인 여성 감독 채용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베커스는 "내가 바라는 것은 동등한 기회"라며 "외모나 누구를 좋아하는지 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WNBA 리그에는 흑인 여성 감독이 단 한 명도 없다. 백인인 베커스는 어린 시절 자신의 농구 인생에 큰 영향을 준 흑인 여성들을 언급하며 흑인 지도자의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베커스는 "흑인 여성들도 백인 여성이나 백인 남성과 같이 이 리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받아야 한다"며 "WNBA는 수많은 흑인 여성들의 헌신 덕분에 만들어진 리그이기 때문에 다른 누구와도 기회를 얻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WNBA 15개 팀 감독 중 7개 구단은 여성 지도자를 고용하고 있다. 마지막 흑인 여성 감독은 지난해까지 시애틀 스톰스를 이끌었던 노엘 퀸이다. 다만 시애틀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퀸과 계약하지 않고 소니아 라만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시애틀 사령탑에서 물러난 퀸은 지난해 11월 WNBA 감독직에서 흑인 여성들이 배제되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당시 "이것은 우연이 아니고 의도된 일"이라고 차별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지난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입단한 베커스는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23경기에 출전해 평균 20.7득점 6.3어시스트 4.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선전을 이끌고 있다.

베커스는 케이틀린 클락(인디애나 피버)와 함께 리그 최고의 슈퍼스타로 거론되며, 이달 열리는 WNBA 올스타전에도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139/0002250258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52 07.13 75,33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5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15,4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27,5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3,3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6,6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2,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050 이슈 공자 🍪 영화 호프 HOPE 쿠키 !!있음!! 🍪 1개 20:30 13
3116049 이슈 조회수 1000만 달성한 리센느 원이 갸루 1편 3 20:28 143
3116048 이슈 조승우 앙탈챌린지 실존ㅋㅋㅋㅋㅋ 3 20:27 237
3116047 이슈 3000년된 고대 유물 귀걸이 착용한 젠데이아 20:27 412
3116046 유머 본인 스펙은 곽민경 남친이라는 환승연애4 승용 2 20:26 411
3116045 이슈 4세대 이후 멜론 일간 1위 해본 걸그룹 라인업(최신판).jpg 9 20:25 339
3116044 이슈 [모솔연애2] 최커각 나왔다가 갑분 흑화한 출연자.. (ㅅㅇㅈㅇ) 13 20:22 1,206
3116043 이슈 공포의 비행.. 20:22 107
3116042 유머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16 20:22 916
3116041 기사/뉴스 쓰레기 아파트에 반려견 52마리...동물 학대 60대 구속 3 20:22 289
3116040 이슈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 국민의힘 시의원이 선거 당시 사용한 선거 유세 현수막 11 20:21 562
3116039 이슈 [KBO] 먹방 유투버에게 샤라웃까지 받은 야구선수 먹방 ASMR 12 20:21 1,021
3116038 이슈 오늘자 쇼챔 1위 하고 눈물흘린 신인 남돌 4 20:20 764
3116037 유머 [playlist] 세자저하가 오신다는 말은 너무 수동적인 듯 내가 세자저하께 간다 20:20 264
3116036 이슈 정규6집 2주년에 전원재계약 소식 전한 NCT127 4 20:19 325
3116035 기사/뉴스 사단장이 밥 먹다 제안한 마라톤…20대 병사 열사병 사망 12 20:19 952
3116034 이슈 단비 반곱슬견이라 장마철 되니까 꼬리 번개맞은 수준됨 4 20:18 820
3116033 기사/뉴스 "이거 교실서 쓰던 거 아냐?"…학교물품 중고시장에 판 교직원들 2 20:17 740
3116032 이슈 🎉안원잘부 첫 1000만 조회수 달성🎉 8 20:17 685
3116031 이슈 [KBO] 전반기 최고 시청률의 순간 5 20:15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