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남편 폭행에 열 손가락 모두 부러진 결혼이주여성 지원하기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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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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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폭행으로 열 손가락이 모두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은 동남아시아 국가 출신 결혼이주여성에게 검찰이 생활비와 체류 연장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지난 7일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피해 여성에게 의료비와 긴급 생활 안정비, 생계비 등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여성은 지난 4월, 집 안에서 남편에게 목검 등으로 폭행당해 양 손가락뼈가 모두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남편에게는 최근 징역 1년 10개월이 선고됐습니다.
문다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182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