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라디오스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이날 유노윤호는 데뷔 23년 만에 처음 개최하는 솔로 콘서트에 대한 감회를 밝힌다. 그는 군 복무 시절부터 솔로 무대를 구상해 왔다고 전하며,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공연 구성과 자신만의 무대 철학을 공개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과 콘서트의 요소를 결합한 이른바 '애니컬' 구성으로 꾸며진다고 귀띔한다. 더불어 오는 20일 발매 예정인 첫 싱글 타이틀곡 무대도 최초 공개한다.
발매 4년 만에 역주행한 '땡큐'(Thank U) 이야기도 이어진다. 2021년에 발매된 '땡큐'가 '레슨 밈'으로 화제를 모으며 곡 감상자 수가 56배 증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유노윤호는 예상하지 못했던 역주행에 대한 솔직한 소감과 함께, '레슨 삼촌'으로 불리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또한 비에게 받은 역주행 조언도 공개된다. 그는 먼저 이 길을 걸어본 선배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은 뒤 밈과 역주행을 바라보는 생각이 달라졌다고 털어놓는다.
연기 활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꺼낸다. 유노윤호는 과거 연기 혹평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작년 공개된 '파인: 촌뜨기들'에서 보여준 사투리 연기를 통해 호평받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본다. 그는 목포 건달 '벌구' 역을 소화하기 위해 2주간 '특급 훈련'을 마치고 끝내 감독님의 박수를 받아냈다는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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