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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 와도 안 나간다"던 정일영 교수, '유퀴즈' 섭외 단숨에 수락한 이유는?

무명의 더쿠 | 11:16 | 조회 수 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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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요즘 가장 핫한 'MZ들의 인생 선배'로 떠오른 65세 프랑스어 교수 정일영과의 만남도 이어진다. 2년 전 침착맨 유튜브에 출연해 "빠뜨롱(주인장) 나와!" 한마디로 화제의 인물이 된 정 교수는 등장부터 아찔한(?) 토크 수위와 예측 불가한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 퀴즈' 섭외가 와도 안 나간다"고 선언했지만 연락을 받자마자 단번에 수락하게 된 비하인드부터 '침착맨이 낳은 예능 괴물'이라는 수식어를 얻기까지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시종일관 예측할 수 없는 그의 입담에 국민MC 유재석마저 당황하며 "각자 갈 길 가자"고 최초 토크 포기(?)를 선언한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30년 만에 모교 인하대 초빙교수가 된 정 교수의 인생 역전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30년 동안 시간강사로 묵묵히 버티며 교수의 꿈을 향해 달려온 이야기부터 12년간 EBS 강사로 살아남기 위해 노래와 춤까지 선보였던 비하인드, 끝없는 불안감 끝에 공황장애까지 겪었던 사연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늘 부정적이었다. 해도 되는 게 없었다"고 고백한 그는 무색무취의 '투명인간' 같던 삶에서 하루아침에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인생 반전 스토리를 전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97세 노모에게 가장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었던 진심 어린 이야기는 뭉클한 감동을 더한다. 셀럽 라이프를 100% 즐기고 있는 유쾌한 근황과 함께, 공감을 자아내는 정일영표 인생 어록까지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https://v.daum.net/v/20260715110009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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