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라는 15일 자신의 SNS에 “얼마만의 가족사진인지”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전미라와 윤종신, 세 자녀 라익·라임·라오가 나란히 섰다. 다섯 식구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가장 눈에 띈 건 삼남매의 성장이다.
사진상 첫째 아들 라익 군은 물론 두 딸 라임 양과 라오 양도 윤종신보다 크게 보인다. 프로필 키 168㎝로 알려진 윤종신은 장성한 자녀들 사이에서 가족 중 가장 작은 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성장에 활짝 미소짓고 있다.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도 175㎝의 큰 키와 늘씬한 체형을 드러냈다. 세 자녀도 어머니의 체격을 닮은 듯 긴 팔다리와 훤칠한 비율을 자랑한다.
특히 라익 군은 아버지를 훌쩍 넘어선 키와 듬직한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딸 역시 전미라 곁에서 비슷한 눈높이를 이루며 모델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누리꾼 일부는 “딸 셋에 아들 하나인 줄 알았다”며 윤종신과 장성한 자녀들의 모습에 유쾌한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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