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李 ‘미프진 도입 검토’에…박용진 “국민 건강권 보장 향한 큰 걸음”
793 6
2026.07.14 22:15
793 6

ZHqTmI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미프진(임신중지 약물) 도입 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이 “국민 건강권 보장을 향한 큰 걸음”이라고 평가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국무회의 중 이 대통령께서 미프진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며 “관련 법 개정 전이라도 임신 중단 약물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 역시 지난 4월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같은 내용을 언급한 바 있다”며 “임신 중단 의약품 도입과 제도 개선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보건기구(WHO) 연구를 인용해 “임신 중단 규제는 임신 중단율을 줄이지 못하고 오히려 안전하지 않은 임신 중단만 늘린다”며 “미프진은 WHO가 지정한 필수 의약품으로 현재 100여 개국에서 합법적으로 처방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이 벌써 7년 전이지만, 후속 입법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도 법률상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미프진 도입을 미뤄왔다”고 지적했다.


박 부위원장은 “이 같은 소극 행정은 결국 불법 미프진 시장의 규모 확대라는 부작용을 낳았다”며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온라인 불법 판매 적발 사례만 2641건에 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행정 규제를 완화하거나 별도의 승인 절차를 마련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도입을 논의해야 한다”며 “허용 주수나 처방 방식에 대한 해외 선례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특히 “‘법 밖에 방치된 채 정부는 책임을 피하고 국민만 위험에 빠지는 것’이라는 이 대통령의 말씀에 깊이 공감한다”며 “정치권의 무책임과 부처 간 책임 떠넘기기로 7년간 방치된 국민 건강권을 챙기는 일이야말로 적극행정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미프진과 관련해 “정부에 좀 어려움이 있더라도 적정하게 투약할 수 있게 해줘야지, 이런 식으로 지금 정부가 두는 건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며 “모자보건법 개정 전에라도 약을 안전하게 사용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60714200641067?from=newsbot&botref=KN&botevent=e




찾아보니 규제위 첫 회의때 박용진이 미프진, 주식 결제주기(T+2) 단축 언급했었고 후자가 먼저 이슈돼서 진행되고 있었고 이제 미프진 차례인듯 도입까지 잘 진행됐으면!! ㅍㅇㅌㅍㅇㅌ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35 00:05 1,93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3,6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10,7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22,0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00,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5,4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5,9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9,2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2,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5331 이슈 훈련사 교수님께 자신감 넘친다는 이야기를 들은 강아지의 걸음걸이를 보세요 02:44 102
3115330 이슈 "적자라고 성과급 0원?" 삼성전자 DX비반도체 직원들이 빡칠 수 밖에 없는 이유 2 02:37 159
3115329 정보 동네 자랑거리인 고딩 생일날 파티 열어준 일본의 이웃주민들 3 02:30 666
3115328 이슈 단비 보고싶어해서 영통 걸엇더니 단비한테 옥수수 쪘다고 자랑함 3 02:30 554
3115327 유머 어느나라나 첫째의 숙명같은 건가봄... 6 02:23 1,330
3115326 유머 아 성심당 잘한다 잘한다하니까 진짜 잘하네; 5 02:15 1,355
3115325 이슈 요즘 한식이 달게 느껴지는 이유...jpg 33 02:09 2,003
3115324 팁/유용/추천 [가로] 이승철X성시경 - 말리꽃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710 방송 3 02:06 122
3115323 유머 미국에서 25살 여성이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됨 한 영상은 스냅챗으로 공유까지 함 19 01:58 2,068
3115322 유머 미식가들만 안다는 맛있는 김치의 정체 2 01:53 1,674
3115321 유머 은퇴 해라 마라 해외서 찬반 논란 있는 축구선수.....jpg 26 01:53 1,887
3115320 이슈 장사의신이 PD수첩에 넘긴 가세연 김세의 자료 6 01:52 1,577
3115319 기사/뉴스 자진 출석 피의자 긴급체포한 경찰..."서류 조작까지" 3 01:50 368
3115318 이슈 북부대공 나오는 로판 AI 숏드로 광고 만든 하이원리조트 6 01:49 855
3115317 이슈 첫 음악방송 1위 후 버블 장문 보낸 리센느 미나미 10 01:42 1,606
3115316 유머 이거 입고 버스타는데 기사님이 강아지 안고 타면 안된다고못타게함 ㅋㅋㅋㅋㅋㅋㅋ 15 01:36 3,714
3115315 유머 디핑 초콜렛스틱 먹는 천재적 방법 14 01:36 1,850
3115314 기사/뉴스 이상이, 이번엔 형사다…시청률 7.6% '취사병'→ 공효진 손잡고 '유부녀 킬러' 컴백 01:29 427
3115313 이슈 90년대생들 초딩때 디지몬 보면서 희열+오열했던 장면 1위.jpg 18 01:26 1,308
3115312 이슈 백인의 인종차별에 폭발 해버린 동양인 37 01:24 3,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