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잠실 임시야구장 좌우 펜스, 5m 줄어든 95m...랜더스필드 수준, 타자친화 구장 되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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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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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529/0000077857
한국 최고 투수친화 구장이었던 잠실야구장과 달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내년부터 5년간 사용할 임시야구장은 한층 타자친화적인 구장이 될 전망이다. 임시구장의 좌우 펜스까지 거리가 기존보다 5m 줄어든 95m인 것으로 확인됐다.
더게이트 취재 결과, 서울시가 잠실 돔구장 건립 기간 임시 홈구장으로 개조 중인 잠실주경기장의 외야 펜스 거리는 좌우 95m, 중앙 124.5m로 확인됐다. 현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홈으로 쓰는 잠실야구장(좌우 100m, 중앙 125m)과 비교하면 좌우는 5m, 중앙은 0.5m씩 줄어드는 수치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던 잠실야구장이 임시 구장으로 바뀌면서, 오히려 국내에서 손꼽히는 '단거리' 구장이 될 가능성이 생긴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