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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왔던 것을 빼앗겼다" 유지태, 처음 가난을 실감한 순간('이민정MJ')

무명의 더쿠 | 18:58 | 조회 수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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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의 '3시간 내내 신나게 떠들고 간 유지태. 짠한형 때 한풀이 하러 옴 *유지태 인생 설명회'에는 배우 유지태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민정은 "올 초에 '짠한형'에 나갔다가 조동아리를 너무 나불거려서 원성이 자자했다"라며 당시 자신 때문에 유지태의 분량이 적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민정은 "유지태 선배님의 인생 설명회를 열려고 한다"라며 절친한 개그맨 김준호를 초대해 함께 대화를 나눴다.가장 늦게 등장한 유지태는 "이민정 씨 유튜브에서 유지태 설명회를 하다니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유지태는 "어릴 때 아주 유복했다. 자전거를 할아버지가 매일 사줬다. 자전거를 누가 훔쳐가면 다음 날 바로 사줬었다"라며 "그런데 생활이 달라졌다. 자전거를 겨우 졸라서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다가 그 자전거를 도둑맞기도 했다. 그 때 가난을 알게 됐다. 옛날에는 가만히 있으면 왔던 것이 이제는 아무리 졸라도 안오고 겨우 얻었어도 빼앗긴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61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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