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와 결별설' 쯔위, 母 설립 회사行 수면 위로…"업계선 비밀 아냐" [MD이슈]

쯔위가 11년간 몸담은 JYP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불발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부모가 설립한 회사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대만 현지 매체 '자유시보'에 따르면 최근 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개인 활동 계약이 JYP에서 부모가 설립한 '위하이 엔터테인먼트'로 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업계에서 확산되고 있다.
쯔위의 어머니 황옌링은 관련 사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JYP 역시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현지 매체는 쯔위의 개인 계약 건이 "업계에서는 이미 비밀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쯔위는 지난 3월 대만의 한 편의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나선 데 이어, 이달 초 가오슝 맥주 축제에도 '트와이스 쯔위'가 아닌 본명 '저우쯔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를 두고 현지에서는 쯔위가 일찌감치 독자 활동을 준비해 온 것 아니냐는 해석까지 나왔다.
특히 대만 가요계 거물 '천쩌산'과 관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워너뮤직 중화권 전 총재인 천쩌산은 다수의 중화권 톱스타들과 작업한 인물이다. 쯔위가 지난해 6월 대만에서 천쩌산과 만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천쩌산은 트와이스의 타이베이·마카오 공연에서도 쯔위의 어머니와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천쩌산은 쯔위의 어머니와 오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친구들의 모임"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쯔위가 홀로 참석한 가오슝 맥주 축제 현장에도 그가 함께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오면서 양측의 협업 가능성이 다시 제기된 상황이다.
쯔위가 11년간 함께한 JYP를 떠나 개인 활동 계약을 새롭게 정리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84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