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전신화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쳤다.
14일 성동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5분쯤 성동구 행당동에 있는 아파트 1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50대 남성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주민 3명은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고 74명이 자력 대피했다.
소방과 관계 기관은 장비 21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해 45분 만인 자정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가스 누출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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