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팝스타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오는 10월 다시 한국을 찾는다.
찰리 푸스는 지난 2015년 데뷔 싱글 '마빈 게이(Marvin Gaye)'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위즈 칼리파(Wiz Khalifa)와 함께한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위 돈 톡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 '어텐션(Attention)', 그리고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협업한 '레프트 앤 라이트(Left and Right)'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지난 3월에는 아날로그 사운드를 적극 활용하고 코코 존스(Coco Jones), 우타다 히카루(Hikaru Utada), 케니 지(Kenny G) 등이 참여한 4집 '왓에버스 클레버!(Whatever's Clever!)'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찰리 푸스는 국내에서도 남다른 티켓 파워를 자랑하며 매 내한공연마다 규모를 키워왔다. 2016년 첫 내한 당일 매진을 시작으로, 2018년 잠실실내체육관, 2023년 KSPO DOME, 2024년 고척스카이돔까지 매회 매진 행진과 관객 동원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내한공연은 약 2년 만에 열리는 단독 무대이자, 4집 발매 기념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그의 내한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이자 첫 스타디움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찰리 푸스의 이번 내한공연은 오는 10월 11일 저녁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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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 음악 방송을 시청한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최근 관심 있게 보고 있거나 앞으로 함께 작업해 보고 싶은 한국 아티스트가 있는지?
A. 네! 지금도 시간이 될 때마다 한국 음악 방송을 챙겨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새로운 세대의 무대가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그중에서도 걸그룹 키키(KiiiKiii)가 눈에 띄더라고요. 한국에서는 정말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해보고 싶습니다. 분위기가 잘 맞고 진정성 있는 곡이라면 언제든 함께하고 싶어요. 한국 음악에는 정말 특별한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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