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신구, 쌍꺼풀 수술 실패 후 1년 쉬었다→"안경도 가리기용 '無도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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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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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구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짠한형 153화 에피소드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신구, 이상윤, 조달환이 출연해 각자의 입담이 돋보이는 에피소드들을 풀어냈다.
먼저 조달환은 신구에 대한 뜻밖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술자리에서 '선생님은 연기하면서 쉬신 적 없으세요?' 물으니 1년을 쉬셨다고 하더라. 쌍꺼풀 수술이 잘못되어서 그랬다더라"라며 "친해진 지 5년 만에 처음 듣는 얘기였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신구는 쌍꺼풀 수술에 얽힌 속사정을 공개했다. 그는 "쌍꺼풀을 하려고 했던 게 아니다. 눈동자가 명쾌하게 보여야 하는데 자꾸만 눈꺼풀이 내려와서 고개를 들게 되더라"라며 "나이 먹기 전에 눈꺼풀을 올리자 싶어서 당시 술친구였던 의사 친구에게 부탁했는데 눈꺼풀을 뒤집어 놓은 것"이라고 털어놨다.그러면서 그는 "(안경이) 도수가 있는 게 아니다. 쌍꺼풀 커버하려고 쓰기 시작했는데, 버릇이 됐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신구 선생님 안경도수가 무도수였다는 게 오늘 영상의 최고 반전", "그 연세에 눈이 좋으시다니 대단하다", "쌍꺼풀 가리기용 도수 없는 안경이었다니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94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