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복무' 송민호 보러 수십 명 팬들 모여..법원서 뛰고 난리 [스타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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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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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 현장인 줄 알았다.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관리책임자였던 A씨의 재판 증인에 나선 보이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를 보러 팬들이 모였다.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심리로 열린 A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 세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송민호는 올블랙 정장에 긴 헤어스타일, 부쩍 살이 오른 모습으로 법원에 출석했다. 송민호의 증인 신문은 약 45분간 이어졌고, 송민호가 법정을 빠져나가자 팬들도 송민호를 따라나갔다.
심지어 법원 측은 안전 사고를 우려해 송민호가 엘리베이터를 탈 때까지 팬들을 제지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팬들은 송민호가 내려가자마자 계단으로 뛰어내려가는가 하면, 법원 출입구에서부터 차량을 탑승하기까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동영상 촬영을 하며 송민호를 응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5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