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성 “연예인들 역사 얘기엔 입 꾹”…신기루 “나락 가는 지름길” (왕은 무얼 자셨는가)
무명의 더쿠
|
14:48 |
조회 수 3952
TV조선 ‘왕은 무얼 자셨는가’ 기자간담회에는 최태성,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이 참석해 프로그램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태성은 연예인들과 역사 이야기를 나눌 때의 반응에 대해 “연예인들을 만나면 공통점이 있다. 입을 꾹 닫아버린다. 역사를 입에 담는 게 두려운가 보다. 대한민국에서 기가 센 연예인들도 입을 닫아버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세 분도 걱정했는데 역시나 빵빵 터지는, 머릿속에 담겨 있지 않은 답들을 내놓으실 때 깜짝 놀란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중에서도 양상국 씨는 의외로 많이 알고 계시더라. ‘이런 배경에 이런 지식들을 알고 있나’ 싶었다. 양상국의 새로운 발견이었다”고 칭찬했다.
이에 신기루는 “역사라는 게 마음대로 언급할 수 없는 게 왜곡되면 안 되니까 말하기가 조심스럽다”며 “틀리면 편집해 주시겠지만 잘못 내뱉으면 나락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최대한 말을 아끼고 있고, 제 포지션에서 역사적인 이야기는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상국 씨가 은근히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예은 씨도 습득 능력이 빨라서 두 분이 각자의 역할을 잘해준다”며 “최태성 선생님은 예은 씨를 많이 아낀다”고 덧붙였다.
이민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714143307376